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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대호, 무인도 호텔 임원 재도전…"안정환 연락 없어 서운" (푹다행)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4 21: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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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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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KhtpyWAp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4/xportsnews/20241014214428745uysj.jpg" data-org-width="550" dmcf-mid="1ghtpyWAu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4/xportsnews/20241014214428745uys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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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9lFUWYcFn"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이대호가 다시 무인도 호텔 임원 자리에 도전했다. </p>
          <p dmcf-pid="p2S3uYGk7i"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전 야구 선수 이대호가 '야구부' 이대은, 유희관, 니퍼트와 함께 입도해 이목이 집중됐다.</p>
          <p dmcf-pid="UYnmCNj4zJ" dmcf-ptype="general">이대호는 "다시 임원에 도전하기 위해서 왔습니다"라며 재출연 이유를 밝혔다. 앞서 무인도 냉장고도 만들고 갯벌에서도 활약했던 이대호. 그는 "연락을 기다렸거든요? 연락이 없었습니다. 서운합니다"라며 심경을 전했다.</p>
          <p dmcf-pid="uGLshjA80d" dmcf-ptype="general">이에 '무인도 호텔 CEO' 안정환은 "임원들 논의가 필수다. 최고의 능력을 갖춘 분을 임원으로 임명을 해야하기 때문에"라며 이유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HoOlAc6p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4/xportsnews/20241014214430020fdkp.jpg" data-org-width="550" dmcf-mid="tAuPRbKG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4/xportsnews/20241014214430020fdk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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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xXB2F3IpR" dmcf-ptype="general">현재 이대호 뿐 아니라 방송인 김종민 또한 임원 자리를 노리고 있는 상황. 임원 붐은 "이대호 씨가 김종민 씨 옆에 있는 걸 굉장히 싫어한다"라며 두 사람의 대결 구도를 언급했다.</p>
          <p dmcf-pid="qMZbV30C0M" dmcf-ptype="general">이대호는 "종민이 형을 임원 시킨다고 한다더라. 임원에 도전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저도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이번엔 제대로 큰 걸 준비했다"라며 임원 도전에 임하는 남다른 마음가짐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BR5Kf0phFx" dmcf-ptype="general">사진=MBC 방송화면</p>
          <p dmcf-pid="b2S3uYGkUQ" dmcf-ptype="general">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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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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