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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최현석 마늘→정지선 카레 깜빡... '흑백요리사 탈락' 정지선, 치명적 실수 고백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4 11: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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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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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wAesEDxb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4/tvreport/20241014113931760yrcx.jpg" data-org-width="1000" dmcf-mid="K507dQxpB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4/tvreport/20241014113931760yrc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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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AoPENj4V9"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백수저' 정지선 셰프가 넷플릭스의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을 마친 감상을 밝혔다.</p>
          <p dmcf-pid="4ePqiMRu2K" dmcf-ptype="general">12일 ‘정지선의 칼있스마’ 채널에는 '비록 흑백요리사는 끝이났지만, 셰프 정지선의 요리는 계속됩니다!'이라는 제목으로 정지선 셰프가 직원들과 함께 ‘흑백요리사’ 최종회를 리뷰하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81GO3Z5r2b" dmcf-ptype="general">이날 정 셰프는 이 프로그램에서 톱8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흑백요리사'는 진짜 기획이 너무 잘 된 프로그램 같다. 안 보이는 뒤에 계신 분들이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라며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 평가했다.</p>
          <p dmcf-pid="6Utvz0phbB" dmcf-ptype="general">덧붙여 “진짜 '찐' 리얼이었다. 대본 없이, 다들 이걸 이겠다는 마음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정말 열심히 임했다”라고 강조하며 출연자들의 진정성을 언급했다.</p>
          <p dmcf-pid="PwAesEDxKq" dmcf-ptype="general">정 셰프는 자신이 만족한 요리로 화려한 퍼포먼스로 큰 화제가 됐던 '바쓰'를 꼽았다. 그는 “생각보다 바쓰가 잘 나왔다. 연습 없이 한 번에 잘 나왔다”라고 밝혔다.</p>
          <p dmcf-pid="Q5YsFXZw9z" dmcf-ptype="general">반면, 가장 아쉬웠던 요리로는 '송서계어'를 선택했다. 송서계어는 세미파이널 1차 미션에서 '인생을 요리하라'는 주제에서 선보인 생선 요리로 심사위원으로부터 비린내가 난다는 평을 듣고 아쉬운 점수를 받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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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4/tvreport/20241014113933252oqbs.jpg" data-org-width="1000" dmcf-mid="9hsaTChLb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4/tvreport/20241014113933252oqb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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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qpYK7zTVu" dmcf-ptype="general">그는 “좀 더 섬세하게 썰걸 하는 후회가 든다. 그리고 생선에 비린내가 날 걸 알고 카레가루를 갖다 놨는데 빼먹었다”라며 당시의 긴장된 순간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밑간하고 시작해야지' 했는데, 카레가루가 덩그러니 옆에 있고 난 조리를 이미 시작했던 거다"라며 실수를 털어놓았다.</p>
          <p dmcf-pid="WyhcGvTNqU" dmcf-ptype="general">앞서 최현석 또한 같은 라운드에서 봉골레 파스타를 조리 중 중요한 마늘을 빼먹었다는 사실을 고백해 큰 화제가 됐다.</p>
          <p dmcf-pid="YM87dQxpbp"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정지선의 칼있스마' 채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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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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