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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세계 전자폐기물 없는 날…LGU+, 가전수거 캠페인 진행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4 09:25:2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황현식 대표도 동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xElyhloU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Nv1051mF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유플러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4/NEWS1/20241014092531957huoj.jpg" data-org-width="1400" dmcf-mid="ulbQePQ07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4/NEWS1/20241014092531957huo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유플러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qjTtp1tsFH"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14일 '세계 전자폐기물 없는 날'을 맞아 임직원 가정과 전국 매장, 사옥에서 사용하던 가전제품을 수거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p>
          <p dmcf-pid="BLCH1GHEFG" dmcf-ptype="general">세계 전자폐기물 없는 날은 자원재활용을 촉진하는 국제 협의체인 WEEE포럼이 전자폐기물의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고자 2018년부터 매년 캠페인을 전개하는 날이다.</p>
          <p dmcf-pid="bohXtHXDpY"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이날 오전 용산사옥에서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자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진행했다. </p>
          <p dmcf-pid="KglZFXZw3W"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보조배터리와 휴대용선풍기, 키보드 등 폐가전제품을 가져온 임직원들은 도넛과 커피를 받았다. </p>
          <p dmcf-pid="96AISOIiFy" dmcf-ptype="general">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CEO)도 사용하지 않는 선풍기를 전달하며 임직원들과 함께 자원순환활동에 동참했다. </p>
          <p dmcf-pid="2PcCvICn7T" dmcf-ptype="general">수거된 전자폐기물은 부품 속 철, 구리, 알루미늄 등 경제적 가치가 있는 자원을 분해하는 작업을 거쳐 재활용될 예정이다.</p>
          <p dmcf-pid="VQkhTChLpv" dmcf-ptype="general">WEEE에 따르면 전자폐기물에는 유해 화학물질이 들어있어 안전하게 폐기 또는 재활용하지 않을 경우 수질, 토양오염을 일으키고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다. </p>
          <p dmcf-pid="fRwvYSvazS" dmcf-ptype="general">2022년에는 트럭 1550만대에 실을 수 있는 전자폐기물 6200만톤이 발생했는데, 2030년에는 32% 늘어난 8200만톤으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LG유플러스는 전했다.</p>
          <p dmcf-pid="4erTGvTNpl" dmcf-ptype="general">flyhighrom@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100번째 트로피 놓친 조코비치… 세계 1위 신네르에 0-2 패 "황현식 대표도 안쓰는 선풍기 전달"…LGU+, 가전제품 수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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