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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돌싱 이용대 “8살 딸 배드민턴 선수 되고 싶다고 해 고민” (미우새)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4 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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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4/newsen/20241014060713454cxvd.jpg" data-org-width="600" dmcf-mid="ZUyYCog2n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4/newsen/20241014060713454cxv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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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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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4/newsen/20241014060713587gxsm.jpg" data-org-width="600" dmcf-mid="5kV4qYGki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4/newsen/20241014060713587gxs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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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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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o2fzWYcJX" dmcf-ptype="general"> 이용대가 8살 딸도 배드민턴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p>
          <p dmcf-pid="0HDrN86FeH" dmcf-ptype="general">10월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성재 아나운서가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에게 맛집 리스트를 풀었다. </p>
          <p dmcf-pid="pj8PKXZwJG" dmcf-ptype="general">배성재는 이용대를 종로 가맥집에 이어 동탄 곰팡이 고기집, 목동 산낙지 냉면집으로 데려가며 맛집 리스트를 공개했다. 그렇게 식사하며 배성재는 “딸은 자주 보냐”고 질문했고 이용대는 “자주 본다. 용인 집에서 자고. 지금 8살 됐다”고 답했다. </p>
          <p dmcf-pid="UcPx251meY" dmcf-ptype="general">배성재가 “벌써 8살이냐”며 놀라자 이용대도 “시간이 빠르다”고 말했다. 배성재가 “딸이 8살이면 배드민턴 칠 줄 아냐”고 묻자 이용대는 “취미로만. 가까운 배드민턴 센터에 다니고 있다”고 했다. </p>
          <p dmcf-pid="ureJ60pheW" dmcf-ptype="general">이에 배성재가 “딸이 배드민턴 선수하고 싶다고 하면 밀어줄 거냐”고 묻자 이용대는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처음에는 안 했으면 좋겠다. 너무 힘드니까. 운동선수도 타고나야 한다. 성격, 승부욕, 노력. 이런 것들. 아직 너무 어려서. 판단이 되면 한 번 시켜볼까 고민하고 있다”고 답했다. </p>
          <p dmcf-pid="74t3GDwMLy" dmcf-ptype="general">배성재는 “우리가 배드민턴 중계를 계속해야 하잖아. 안세영 중계로 10년 가고 딸 중계로 10년 가자”며 “그래서 고기 사주는 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p>
          <p dmcf-pid="zxU71OIieT"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qKHZvjA8e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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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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