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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최양락 “4년 연속 대상을 고 김형곤,임하룡 심형래 김미화에 뺏겨”상복 없는 코미디황제(백반기행)[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4 05: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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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4/newsen/20241014054106610jocc.jpg" data-org-width="891" dmcf-mid="2KTJRzqye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4/newsen/20241014054106610joc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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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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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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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FTJRzqydn"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PvDVKXZwMi" dmcf-ptype="general">개그맨 최양락이 상복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p>
          <p dmcf-pid="QGOP4F3IeJ" dmcf-ptype="general">10월 13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최양락이 출연해 충남 홍성과 예산으로 밥상 기행을 떠났다. </p>
          <p dmcf-pid="xWm8V1tsLd" dmcf-ptype="general">이날 최양락은 전성기 시절을 회상하며 "그때는 가수 대상, 코미디 대상이 따로 있었다. 초대 코미디 대상은 고(故) 김형곤 선배였는데 당연했다.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대상이었다"고 밝혔다. </p>
          <p dmcf-pid="yFTJRzqyne" dmcf-ptype="general">최양락은 '네로 25시', '괜찮아유', '남 그리고 여' 등 수많은 히트작을 등에 업고 다음 대상을 노렸다고. 그러나 최양락은 연차와 화제성에 밀려 임하룡, 심형래, 김미화에게 연달아 대상을 빼앗겼다. </p>
          <p dmcf-pid="Wrou0lSgLR" dmcf-ptype="general">이후 SBS 개국과 동시에 이적했다는 최양락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활동무대를 옮겼다. 방송국을 옮긴 후에야 한을 풀었다. 상을 많이 받았다"며 코미디 황제다운 클래스를 자랑했다.</p>
          <p dmcf-pid="Y7XaL2VZnM"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GXCx60phJ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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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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