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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옥주현 "핑클 완전체 활동 의지, 있다! 꼭 결실 맺을 것" 공언 ('뉴스룸')[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3 19: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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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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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6dRpwrRv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 | '뉴스룸'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3/spotvnews/20241013195036777asmm.jpg" data-org-width="900" dmcf-mid="KJf2Gog2v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3/spotvnews/20241013195036777asm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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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뉴스룸'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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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PJeUrmeWN"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핑클의 완전체 활동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p>
          <p dmcf-pid="fQidumsdya" dmcf-ptype="general">옥주현은 13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했다. </p>
          <p dmcf-pid="4nAN2vTNWg" dmcf-ptype="general">이날 옥주현은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10대부터 60대까지 연기해야 했던 것과 관련, "인물이 세월을 지나가는 과정을 음색으로 표현해야 했다. 그 부분을 가장 고민하며 작품에 임했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8LcjVTyjCo" dmcf-ptype="general">이어 해당 작품으로 입은 부상과 관련 "공연 중에 10년 된 와이어가 제 허벅지를 찔러 피가 상당히 많이 나긴 했다. 일단 제가 빨리 처치하고 다음 날 가서 꿰맸다. 그 다음 주부터는 지방 공연이 있었다. 피가 나긴 했지만 뼈가 부러진 것은 아니라 감사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6okAfyWAvL" dmcf-ptype="general">그는 또 "18세부터 걸그룹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제게는 뮤지컬 '엘리자벳'의 어떤 신이 질문을 던지는 신이 되기도 했다"라며 이 작품이 자신에게 전환이 되는 작품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p>
          <p dmcf-pid="PjrDPHXDSn" dmcf-ptype="general">옥주현은 또 "내가 하고 있는 일, 충족시켜야 하는 일들을 내 행복도 함께 찾으면서 잘 살아가고 싶다"고 향후 목표를 공개했다. </p>
          <p dmcf-pid="QAmwQXZwli" dmcf-ptype="general">끝으로 그는 핑클 완전체에 대한 생각을 묻자, "핑클 완전체 활동에 대한 의지는 너무나 있다"고 전했다.이어 "말은 늘 오가는데 아직 정확하게 언제 하겠다 공표할 수 있는 건 없다"면서도 "열심히 해서 꼭 결실 맺어보겠다"고 덧붙였다. </p>
          <p dmcf-pid="xcsrxZ5rSJ" dmcf-ptype="general">그는 "아직 우리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계실 때 빨리 모입시다. '핑클이 누구야'라고 말할 때 나오면 안되니까요"라며 멤버들을 향해 말했다.</p>
          <p dmcf-pid="y4Rx3EDxWd" dmcf-ptype="general">&lt;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gt;</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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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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