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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례식장 간 김영옥-박인환, 돈 무덤 발견 후 또 심장 철렁(다리미 패밀리)[오늘TV]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3 15: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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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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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JkLQVf5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3/newsen/20241013155236417zmwv.jpg" data-org-width="650" dmcf-mid="4IIknMRun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3/newsen/20241013155236417zmw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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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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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FKpHvTNih"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dmcf-pid="Q78BFHXDMC" dmcf-ptype="general">김영옥과 박인환이 돈 무덤에 이어 심장 철렁할 광경을 목격한다.</p>
          <p dmcf-pid="xwTsjnLKeI" dmcf-ptype="general">10월 13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2TV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연출 성준해, 서용수 / 극본 서숙향 / 제작 키이스트, 몬스터유니온) 6회에서는 장례식장에 간 안길례(김영옥 분)와 이만득(박인환 분)이 예상치도 못했던 인물을 맞닥뜨린다.</p>
          <p dmcf-pid="yKMVutFOMO" dmcf-ptype="general">지난 방송에서 길례와 만득은 산에서 고사리를 캐다 길을 잃어 우연히 돈다발이 들어있는 가방을 발견했다. 이후 두 사람은 좋지 않은 예감에 그곳을 서둘러 벗어났지만 길례는 자꾸만 으악산에 두고 온 돈다발을 떠올렸다. 만득 역시 돈다발에 파묻히는 상상을 해 두 사람이 향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p>
          <p dmcf-pid="WorNe6P3es" dmcf-ptype="general">오늘(13일) 공개된 스틸에는 죽은 친구를 조문하기 위해 장례식장에 간 길례와 만득이 예상치 못한 인물을 마주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슬픔에 찬 얼굴로 발걸음을 옮기던 두 사람은 모니터 화면에 안내되어 있는 영정사진을 보고 깜짝 놀란다.</p>
          <p dmcf-pid="YklwgdJqnm" dmcf-ptype="general">한편 변사자 사건을 맡게 된 무림은 장례식장을 찾는다. 그는 망자의 사망 사유를 극단적 선택으로 추정했지만, 혹시 모를 타살의 가능성까지 열고 상주들을 조사한다. 일을 마치고 빈소를 나선 무림은 장례식장에서 조부모를 마주친다고 해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한다.</p>
          <p dmcf-pid="GxaefBbYer" dmcf-ptype="general">길례와 만득 역시 자신들이 살피고 있던 빈소에서 무림이 나오자 당황한다. 무림이 조사한 인물이 누구인지 궁금했던 두 사람은 무림에게 폭풍 질문을 한다고.</p>
          <p dmcf-pid="HGUZSsOJRw" dmcf-ptype="general">돈 무덤에 이어 장례식장에서 심장 철렁할 광경을 목격한 길례와 만득은 이 사건을 계기로 역대급 계획을 세운다. 두 사람이 과연 장례식장에서 누구를 만나게 된 것일지, 길례와 만득의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극의 호기심을 더한다.</p>
          <p dmcf-pid="XdcnP2VZnD"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dmcf-pid="ZsYCkgaVJ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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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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