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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블랙핑크 제니, 눈물의 호소..'게시물 당' 7억 SNS 비상 [스타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3 11:32:4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hHg4zqyTO">
          <div dmcf-pid="QEhMz1tsvs"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DlRqtFO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스타뉴스, 블랙핑크 제니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3/starnews/20241013113243350rslg.jpg" data-org-width="1024" dmcf-mid="4R7FhEDx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3/starnews/20241013113243350rsl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스타뉴스, 블랙핑크 제니 SNS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yq8YDog2lr" dmcf-ptype="general">
           <br>걸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제니의 SNS에 빨간불이 켜졌다. 
          </div>
          <p dmcf-pid="Wytcx92Xhw" dmcf-ptype="general">지난 12일 제니는 개인 SNS에 "인스타그램이 제 폰에서 안 열리는 슬픈 상황입니다. 올리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며 눈물을 흘리고 있는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p>
          <p dmcf-pid="YWFkM2VZyD" dmcf-ptype="general">이어 제니는 "우선 '만트라'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어요. 모두 사랑해요"라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Y3ERVf5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3/starnews/20241013113244809ieqd.jpg" data-org-width="1000" dmcf-mid="82hMz1tsC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3/starnews/20241013113244809ieq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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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HeNqGChLCk" dmcf-ptype="general">
           <br>앞서 제니는 지난 11일 새 싱글 '만트라(Mantra)'를 발매했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최신 차트(10월 11일 자)에 따르면, '만트라'는 공개 첫날 524만 7858회 스트리밍되며 5위로 진입했다. 이는 제니의 솔로곡 기준 자체 최고 기록이자 같은 날 이 차트에 신규 진입한 노래 중 최고 순위이다.
          </div>
          <p dmcf-pid="XdjBHhlohc" dmcf-ptype="general">또한 '만트라'는 '데일리 톱 송 미국'에서 55만 9620회 재생되며 57위에 자리했다. '만트라'는 홍콩, 사우디아라비아, 대만 1위를 포함해 일본, 프랑스, 독일, 캐나다, 영국 등 총 53개 국가/지역의 '데일리 톱 송'에 차트인하면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p>
          <p dmcf-pid="ZJAbXlSgvA" dmcf-ptype="general">제니는 '만트라'로 13일 0시까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벅스 실시간 차트와 미국, 브라질, 싱가포르, 필리핀, 멕시코 등 57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찍는 등 성공적인 솔로 컴백을 알렸다. 특히 제니는 '만트라'로 올해 처음으로 미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가 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OWn2UuS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3/starnews/20241013113246324iigp.jpg" data-org-width="1000" dmcf-mid="6KUrJ86Fv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3/starnews/20241013113246324iig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1IYLVu7vWN" dmcf-ptype="general">
           <br>'만트라'는 모두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빛나며, 당당하게 본인만의 매력을 만들어가는 것을 응원하는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곡이다. 자신만의 독특한 분위기, 존재감을 뽐내며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또 그런 서로를 응원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div>
          <p dmcf-pid="tCGof7zTTa" dmcf-ptype="general">최근 영국 데이터 분석업체 호퍼HQ는 '2024년 인스타그램 부자 리스트'를 통해 전 세계 유명 인사들이 인스타그램 게시물 당 받을 수 있는 수익을 공개했다. 호퍼HQ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제니는 36위를 기록했다. 제니는 게시물 당 최대 51만 1000달러(약 6억 8600만원)를 벌어들일 것으로 추정된다.</p>
          <p dmcf-pid="Fmumi6P3Wg" dmcf-ptype="general">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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