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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공승연 폭행 폭로' 이후…정연 "변우석 '동생 그만 때려' 연락했다고" (감별사)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3 0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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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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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JQvNBbYu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3/xportsnews/20241013071006157rjat.jpg" data-org-width="1064" dmcf-mid="UMiJBhlop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3/xportsnews/20241013071006157rja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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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LRWc92X0Q"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친언니 공승연, 배우 변우석과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p>
          <p dmcf-pid="BoeYk2VZpP" dmcf-ptype="general">정연은 12일 유튜브 채널 '감별사'를 통해 최근 화제를 모은 '공승연 폭행 폭로' 쇼츠 관련 비하인드 이야기를 전했다. </p>
          <p dmcf-pid="bgdGEVf536" dmcf-ptype="general">정연은 "언니한테 맞았다는 쇼츠가 너무 돌아다닌다"라는 제작진의 말에 웃으며 "어제 언니 집에 놀러갔다. 언니가 '감별사' (지효 편을) 안 봤다고 같이 보자는 거다"고 말했다.</p>
          <p dmcf-pid="KvO9XNj4U8" dmcf-ptype="general">이어 "'보지 말아라, 혼자 봐라' 그랬더니 안 된다고, 같이 봐야 한다 하더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TI2ZjA8p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3/xportsnews/20241013071007408qchj.jpg" data-org-width="550" dmcf-mid="uQtL9vTNp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3/xportsnews/20241013071007408qch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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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yCV5Ac60f" dmcf-ptype="general">앞서 정연은 지효와 함께한 '감별사' 촬영 중 찐형제, 자매 싸움 관련 이야기를 하다가 "언니한테 많이 맞았다. 요즘도 맞는다. 이거 제발 방송에 내보내 달라. 언니가 안 때리게"라고 요청한 바 있다. </p>
          <p dmcf-pid="V5WxUmsdFV"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정연은 "변우석 배우님한테 연락이 왔다더라. '동생 그만 때리라'고. '제발 내보내 달라고 때리지 않게' 그거 딱 보자마자 꽁하고 맞았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p>
          <p dmcf-pid="f1YMusOJU2" dmcf-ptype="general">사진=유튜브 영상 화면 </p>
          <p dmcf-pid="4tGR7OIiu9" dmcf-ptype="general">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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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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