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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아나운서는 바람 안 걸려” 이윤철 아나 발언에 초토화 (동치미)[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3 05: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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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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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3/newsen/20241013053250939rtlr.jpg" data-org-width="600" dmcf-mid="Z50gFEDxi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3/newsen/20241013053250939rtl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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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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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3/newsen/20241013053251124jxvv.jpg" data-org-width="600" dmcf-mid="5HQS6HXDn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3/newsen/20241013053251124jxv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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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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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3/newsen/20241013053251289qbuy.jpg" data-org-width="600" dmcf-mid="1fRyx51mJ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3/newsen/20241013053251289qbu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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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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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jfO2TyjJK" dmcf-ptype="general"> 이윤철 아나운서의 발언에 현장이 초토화됐다. </p>
          <p dmcf-pid="UDQS6HXDdb" dmcf-ptype="general">10월 1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윤철, 김병찬, 유정현, 김현태, 윤영미, 황정민, 정다은, 김수민이 출연했다. </p>
          <p dmcf-pid="uk6h4YGkJB" dmcf-ptype="general">이윤철은 결혼 후 아내와 관계가 역전됐다고 밝혔고 사유리는 “크게 실수한 적 없냐. 우리 부모님은 10년 전에 아버지가 바람피운 걸 들키고 나서 서열이 바뀌었다”고 의심했다. 이에 이윤철이 “일본 아버지랑 한국 아버지가 다르다”고 반응하자 사유리는 “그놈이 그놈”이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745JXNj4Mq" dmcf-ptype="general">이어 이윤철은 “아나운서들은 (바람을) 안 걸린다”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김병찬은 “말한 걸 잘 기억한다. 남자들이 들키는 게 자기가 말한 걸 기억을 못하는데 (아나운서는) 말하는 직업이라서 (잘 기억한다)”고 말해 혼란을 가중시켰다. </p>
          <p dmcf-pid="zXEuc92XMz" dmcf-ptype="general">유정현은 “김병찬은 애인이 있었던 거”라며 “저 같은 경우는 애인을 만들기가 힘들고 어렵다. 친구들을 만나면 10명 중에 2명 정도는 꾸준히 애인이 있다. 부부동반이 아니라 애인동반으로 골프를 치기도 한다. 저는 얼굴이 알려져서 갈 데가 없다”고 거리를 뒀다. </p>
          <p dmcf-pid="qMpa3DwML7" dmcf-ptype="general">최은경은 “애인이 없어서 힘든 이야기 하시는 거냐”며 황당해 했고, 유정현은 계속해서 얼굴이 알려져 데이트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바람을 피울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김병찬은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아나운서들이 안 들키는 거”라고 몰아갔다. </p>
          <p dmcf-pid="BKYxynLKRu" dmcf-ptype="general">김현태는 “저는 깨끗하기 때문에 할 이야기가 없다. 인터넷, 너튜브 시대가 아니었을 때는 그런 분들이 있었겠죠”라며 선을 그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p>
          <p dmcf-pid="bpC2OQxpnU"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KQ3otkEQL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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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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