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황보라, '하정우 닮은' 子 돌보느라 얼굴 상했네.."세수도 못해"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2 05:11:1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SSMa1ZwI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ppElV9HI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2/SpoChosun/20241012051119570noqe.jpg" data-org-width="583" dmcf-mid="KFSMa1Zwr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2/SpoChosun/20241012051119570noqe.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4UUDSf2Xwy"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황보라가 열혈 육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p>
          <p dmcf-pid="8uuwv4VZOT" dmcf-ptype="general">황보라는 11일 "아기 엄마는 세수도 응가도 못한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p>
          <p dmcf-pid="6aaufsrRmv" dmcf-ptype="general">사진 속 황보라는 아들 우인이를 유모차에 태워 산책에 나온 모습. 아직 어린 아들을 돌보느라 세수도 제대로 못하고 안경에 모자를 쓴 채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p>
          <p dmcf-pid="PNN74OmemS" dmcf-ptype="general">또한 황보라는 "내 사랑 우인씨"라며 아들의 깜찍한 모습이 담긴 일상 모습을 공개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RRZ7jaV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2/SpoChosun/20241012051119713hjkf.jpg" data-org-width="583" dmcf-mid="9lGnEU0C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2/SpoChosun/20241012051119713hjkf.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xee5zANfrh" dmcf-ptype="general">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 동생인 워크하우스컴퍼니 김영훈 대표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지난해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 소식을 전한 황보라는 지난 5월 아들을 출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p>
          <p dmcf-pid="yGGnEU0CmC" dmcf-ptype="general">황보라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했을 당시 "시아버지가 너무 좋아하신다. 가족 단톡방이 난리가 났다. '내 손주지만 너무 귀티 난다'라 하신다"라며 "(하정우가) 처음으로 저희 아이 면회를 온 사람이다. 너무 신생아라 무서워서 못 안았다. 그리고 꿈에 나왔다더라. 너무 예쁘다고 본인도 빨리 낳고 싶다고 하더라"고 가족들의 우인 군 사랑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WGGnEU0CmI" dmcf-ptype="general">jyn2011@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한선화는 울고, 조권은 웃는 '결혼식 하객'이 뭐길래 [SC이슈] "선 넘으면 군사 조치" 경고하던 軍, 무인기 대북 침투로 대응 나섰나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