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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영옥, 김재영에 “박신혜 만나지 마…죽을지 살지 선택은 네 몫” (‘지판사’)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1 23: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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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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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NbnFIsd3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옥에서 온 판사’. 사진 I SBS ‘지옥에서 온 판사’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1/startoday/20241011235113774bath.jpg" data-org-width="700" dmcf-mid="KoTzreMU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1/startoday/20241011235113774bat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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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에서 온 판사’. 사진 I SBS ‘지옥에서 온 판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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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에서 온 판사’ 김영옥이 김재영에게 박신혜를 당장 떠나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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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x14vNg2zI"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된 SBS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는 한다온(김재영 분)이 오미자(김영옥 분)를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4Mt8TjaV3O" dmcf-ptype="general">이날 오미자는 자신을 찾아온 한다온에게 “나를 왜 찾아왔는지 안다. 강빛나(박신혜 분)와 둘이 붙어 있으면 둘 중 하나는 죽는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궁금했겠지”라고 말했다. 한다온은 “나는 이미 그 여자 손에 죽었다가 살아났다. 믿기 힘들겠지만 그 사람은 악마다. 강빛나 판사에 대해 무언가를 아는 거 아니냐. 진실을 말해달라”고 부탁했다.</p>
          <p dmcf-pid="8RF6yANf3s" dmcf-ptype="general">오미자는 “그 여자와 둘이 붙어있으면 너나 그 여자 둘 중 하나는 반드시 죽는다. 그러나 살 수 있는 기회가 아직은 남아 있다는 게 진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장 여기를 떠나라. 다시는 강빛나를 만나지 마라. 죽을지 살지 선택은 네 몫이다”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6JpxGEc6um" dmcf-ptype="general">한편 ‘지옥에서 온 판사’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p>
          <p dmcf-pid="PiUMHDkP0r"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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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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