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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신내림' 이건주, 장영란에 "어딜 자꾸 올라가는 모습 보여… 이동수 있다" ('A급 장영란')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1 2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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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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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Y3MCLiB2p" dmcf-ptype="general">[TV리포트=양원모 기자] 이건주가 장영란의 미래를 내다봤다. </p>
          <p dmcf-pid="PLE5xU0CB0" dmcf-ptype="general">11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배우에서 무속인으로 변신한 이건주를 만난 장영란의 영상이 올라왔다. </p>
          <p dmcf-pid="Qq8EFIsdf3" dmcf-ptype="general">1986년 데뷔해 MBC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의 순돌이 역할로 국민적 인기를 얻은 이건주. 그러나 얼마 전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됐다는 소식으로 대중을 놀라게 했다. </p>
          <p dmcf-pid="xAOpibqy9F"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장영란은 "우리 시아버님이 이건주를 만나서 얘기 좀 들어달라고 해서 찾아왔다"며 이건주가 있는 신당을 찾아갔다. </p>
          <p dmcf-pid="yG0Rhonb2t" dmcf-ptype="general">이건주의 신(神)아버지를 만난 장영란은 무속인들의 연애 프로그램 이름을 알린 함수현을 보고는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건주는 "내 신아버지가 함수현의 신아버지"라며 "함수현과 나는 신남매"라고 설명했다. </p>
          <p dmcf-pid="WG0RhonbK1" dmcf-ptype="general">장영란과 근황 토크를 이어가던 이건주는 본격적으로 점괘를 풀어놨다. 이건주는 "근데 누나는 왜 친정어머니보다 시부모님을 더 좋아하냐"고 질문을 던졌다. 장영란은 "시부모님이 좀 더 편하긴 하다"며 신기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p>
          <p dmcf-pid="YHpelgLKV5" dmcf-ptype="general">이건주는 "누나 기분 좋으라고 하는 말이 아니라, 앞으로 올라갈 것 같다. 한의사 남편 분의 병원에도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며 "누나는 문서가 되게 많이 들어온다. 또 이동수가 있어 많이 움직이는 게 좋다"고 말했다.</p>
          <p dmcf-pid="GlX4wRxpB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딱히 조심할 건 안 보인다. (다만) 누나는 계속 어딜 올라가는 게 보인다. 어딜 올라가는지는 모르지만 진짜 잘 될 것"이라며 행복한 미래를 예측했다. </p>
          <p dmcf-pid="Hp9NXwEQVX" dmcf-ptype="general">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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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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