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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제시 측 "팬 폭행? 가해자=모르는 사람…경찰에 적극적 협조 중" [공식입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1 22: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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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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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7PM4t5rU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1/xportsnews/20241011225818415gura.jpg" data-org-width="549" dmcf-mid="bNVnMuph7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1/xportsnews/20241011225818415gur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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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zQR8F1mFQ"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가수 제시에게 사진을 요청했다가 무차별 폭행을 당한 팬의 피해 사실이 알려졌다.</p>
          <p dmcf-pid="fqxe63tspP" dmcf-ptype="general">11일 JTBC '사건반장' 측은 제시에게 사진을 요청한 팬이 폭행 피해를 입은 사실과 CCTV 영상을 공개했다. </p>
          <p dmcf-pid="4dErA641p6" dmcf-ptype="general">피해자는 지난달 29일 새벽, 제시를 발견하고 그에게 다가가 사진촬영을 요청했지만, 제시는 정중히 이를 거절하며 "죄송하다"고 이야기했음을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JDmcP8tu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1/xportsnews/20241011225819703xlxi.jpg" data-org-width="1108" dmcf-mid="KQb2zyvaF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1/xportsnews/20241011225819703xlx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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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iwskQ6FF4" dmcf-ptype="general">이에 피해자 또한 "죄송하다"며 물러섰지만 한 남성이 욕설을 하며 자신을 막았다고 주장했다. </p>
          <p dmcf-pid="POX1YkA8pf" dmcf-ptype="general">피해자는 "뒤에서 누가 걸어와 얼굴을 때렸다"며 당시를 설명, 제시는 별다른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났다고 덧붙였다. </p>
          <p dmcf-pid="QIZtGEc6zV" dmcf-ptype="general">피해자는 만 18살 미성년자이며 가해자가 제시와 일행임을 주장 중이다.</p>
          <p dmcf-pid="xC5FHDkP02" dmcf-ptype="general">이에 제시 소속사 디오디(DOD)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제시와 가해자는 모르는 사이다. 일행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p>
          <p dmcf-pid="yXqKuvloU9" dmcf-ptype="general">이어 제시 측은 "당시에 경찰이 왔었으며 저희 또한 경찰에 적극적으로 다 협조를 한 상황"이라며 "제시가 조사받을 일은 없다. 가해자가 우선 제시와 관련이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p>
          <p dmcf-pid="WZB97TSg0K" dmcf-ptype="general">한편 가해자는 중국인으로 한국에 없는 상황이다.</p>
          <p dmcf-pid="Y5b2zyvaUb" dmcf-ptype="general">사진= 엑스포츠뉴스 DB,  JTBC</p>
          <p dmcf-pid="Gu6xf1ZwzB"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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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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