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도이치 주포 "이미 다 얘기되어 있는 것"‥검사 "김 여사는 누가 연락?"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1 20:34:5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Q9Q8HYcRk">
          <div class="video_frm" dmcf-pid="Vd8dMt5rRc"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7L96fYyjMO"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9NOySJe7R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7L96fYyjMO"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410/11/imbc/20241011201611399xcch.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0116021?service=daum_news&amp;m_use_inline=true&amp;ios_allow_inline=true&amp;m_prevent_sdk_use=true&amp;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dmcf-pid="fkLkjKBWnA" dmcf-ptype="general"> [뉴스데스크]</p>
          <p dmcf-pid="4V7VKvloij" dmcf-ptype="general">◀ 앵커 ▶</p>
          <p dmcf-pid="86b6fYyjeN" dmcf-ptype="general">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식 수억 원어치를 매매한 날, 주가조작 일당은 문자로 작전을 주고받으며 한 팀처럼 움직였습니다.</p>
          <p dmcf-pid="6hDhOxP3La" dmcf-ptype="general">"이런 거래는 그날 급하게 정한 게 아니라 이미 다 이야기가 되어있는 거"라는 게 주가조작 일당의 진술인데요.</p>
          <p dmcf-pid="PKpKqhIieg" dmcf-ptype="general">이들은 모두 항소심에서 유죄를 받은 가운데, 검찰이 김 여사를 어떻게 처분할지에 관심이 쏠립니다.</p>
          <p dmcf-pid="QTsTldRuio" dmcf-ptype="general">김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p>
          <p dmcf-pid="xWIWvidzML" dmcf-ptype="general">◀ 리포트 ▶</p>
          <p dmcf-pid="yJ6JRF1mnn" dmcf-ptype="general">2010년 10월 28일, 김건희 여사 계좌에서 도이치모터스 10만 주, 3억 원어치 매도 주문이 나옵니다.</p>
          <p dmcf-pid="WrNrEf2XJi" dmcf-ptype="general">거래 직후 증권사 직원이 전화로 "10만 주 냈고, 그거 누가 가져가네요"라고 하자 김 여사가 "체결됐죠"라고 합니다.</p>
          <p dmcf-pid="Y717pmwMRJ" dmcf-ptype="general">1, 2심 법원이 주가조작꾼들이 짜고 친 통정매매로 판단한 거래입니다.</p>
          <p dmcf-pid="GZvZGao9nd" dmcf-ptype="general">나흘 뒤 김 여사 계좌에서 또 8만 주 매도 주문이 나옵니다.</p>
          <p dmcf-pid="HSrSCRxpne" dmcf-ptype="general">이번에도 "방금 8만 주, 다 매도됐다"는 증권사 직원에게, 김 여사가 "알겠다"고 답합니다.</p>
          <p dmcf-pid="XUZU3wEQeR" dmcf-ptype="general">이 거래도 법원이 통정매매로 판단했습니다.</p>
          <p dmcf-pid="Zx2x6XGkJM" dmcf-ptype="general">매매 체결 전에는 주가조작 선수들이 움직였습니다.</p>
          <p dmcf-pid="5B3B7Isdix" dmcf-ptype="general">주포 김 모 씨와 선수 민 모 씨가 "지금 처리하고 전화 줄 듯하니 기다려달라", "8만 개 매도해달라"며 문자를 주고받은 겁니다.</p>
          <p dmcf-pid="12u2bShLdQ" dmcf-ptype="general">MBC가 확보한 주포 김 씨의 검찰 진술 조서를 보면 "당시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과 이종호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블랙펄 직원 민씨가 한 몸이었다"고 했습니다.</p>
          <p dmcf-pid="tPKP4GWAdP" dmcf-ptype="general">또 "자신을 포함해 네 사람이 한 팀처럼 움직였고, 서로 연락은 거의 '리얼타임'이었다"고 했습니다.</p>
          <p dmcf-pid="F717pmwMM6" dmcf-ptype="general">김 씨는 권오수 전 회장과 이종호 전 대표 여기에 김건희 여사도 묶어서 블랙펄, BP패밀리라고 불렀습니다.</p>
          <p dmcf-pid="3OcOr641e8" dmcf-ptype="general">김 씨는 또 "이런 자전 거래는 그날 급하게 정해지는 게 아니라 이미 다 이야기가 되어있는 것"이라고도 했습니다.</p>
          <p dmcf-pid="0vmvheMUn4" dmcf-ptype="general">법에서 검사는 김 여사 녹취록을 두고 "권오수 전 회장과 김 여사 사이 의사 연락이 있었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p>
          <p dmcf-pid="pe4ex1ZwRf" dmcf-ptype="general">"누군가 김 여사에게 주식을 팔라고 전화했다는 건데, 이종호 대표냐?"고 주가조작 선수에게 캐묻기도 했습니다.</p>
          <p dmcf-pid="UsAsw8f5iV" dmcf-ptype="general">검찰도 김 여사를 의심하고 있는 겁니다.</p>
          <p dmcf-pid="uNdNozuSR2" dmcf-ptype="general">현직 대통령의 부인을 사상 처음으로 법정에 세울 것이냐, 의심은 들지만 뚜렷한 물증이 없다는 이유로 재판에 넘기지 않을 것이냐, 검찰 앞에는 이제 두 가지 선택지가 놓였습니다. </p>
          <p dmcf-pid="7e4ex1Zwn9" dmcf-ptype="general">MBC뉴스 김상훈입니다.</p>
          <p dmcf-pid="z717pmwMMK" dmcf-ptype="general">영상취재 : 정인학 / 영상편집 : 이정근 <br><br><strong>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strong></p>
          <p dmcf-pid="qGhGyLiBdb" dmcf-ptype="general">▷ 전화 02-784-4000<br> ▷ 이메일 mbcjebo@mbc.co.kr<br> ▷ 카카오톡 @mbc제보</p>
          <p dmcf-pid="BTQnd0FOeB" dmcf-ptype="general">영상취재 : 정인학 / 영상편집 : 이정근</p>
          <p dmcf-pid="bl8dMt5req" dmcf-ptype="general">김상훈 기자(sh@mbc.co.kr)</p>
          <p dmcf-pid="KyxLJp3IMz"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45343_36515.html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amp;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p>

"35세 이하는 1년 세금 전액 면세"…청년 3할이 이민 간 '이 나라' 김 여사 겨냥에 '친윤' 발끈…"보수 분열 단초"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