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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덱스가 감탄한, 유나 포즈 해명 “과신전 소리에 언니들 놀림까지”(냉터뷰)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1 14: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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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일일칠-덱스의 냉터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1/newsen/20241011145951347stbq.jpg" data-org-width="619" dmcf-mid="qfxjLvloe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1/newsen/20241011145951347stb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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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일일칠-덱스의 냉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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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일일칠-덱스의 냉터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1/newsen/20241011145951497tlul.jpg" data-org-width="1000" dmcf-mid="BHmGvBzTJ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1/newsen/20241011145951497tlu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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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일일칠-덱스의 냉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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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jG73MQ0dB"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VW9dQrDxeq" dmcf-ptype="general">있지 유나가 출근길 포즈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dmcf-pid="fs0fbgLKRz" dmcf-ptype="general">10월 10일 채널 '일일칠-덱스의 냉터뷰'에는 '존예보스! 신유나한테 반해 안반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4jG73MQ0J7" dmcf-ptype="general">이날 덱스는 유나를 반기면서 "실물이 너무 궁금했다. 어마어마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라고 했다.</p>
          <p dmcf-pid="8AHz0Rxpdu" dmcf-ptype="general">이어 방송에는 화려한 유나의 출근길 사진이 소개됐다. 덱스는 "저걸 봤을 때 이 친구 연예인 하려고 태어났나? 생각했다"라고 반응했다. </p>
          <p dmcf-pid="68ETCuphRU" dmcf-ptype="general">유나가 "저거 때문에 그런 얘기가 많이 돌았다. 과신전이라고. 평소에도 언니들이 많이 놀린다"라고 하자, 덱스는 "아 허리 꺾고 다닌다고?"라고 했다. 유나는 바로 허리를 꺾는 포즈를 취해 웃음을 안겼다.</p>
          <p dmcf-pid="PSqx4kA8Rp" dmcf-ptype="general">또 유나는 "우린 보여지는 직업이니까 난 별생각 없이 '카메라네?'였다"라고 해명했다. </p>
          <p dmcf-pid="QuJDjGWAL0"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x3wWlzuSn3"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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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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