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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성웅 “이준혁 ‘비밀의 숲’ 지나 주연작, 부담감에 걱정 톡 보내더라”(브런치카페)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1 12: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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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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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jBQ0xP3J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1/newsen/20241011122145296befw.jpg" data-org-width="1000" dmcf-mid="XbTFO3tsn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1/newsen/20241011122145296bef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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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HgmesrRR0"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tIQg2ao9R3" dmcf-ptype="general">박성웅이 이준혁의 부담감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dmcf-pid="FXasdOmeRF" dmcf-ptype="general">10월 11일 방송된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에 이준혁, 박성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dmcf-pid="3WnDxwEQRt" dmcf-ptype="general">이날 이준혁은 "저는 '좋거나 나쁜 동재'에서 서동재 역을 맡은 이준혁입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박성웅은 "저는 '좋거나 나쁜 동재'에서 남한성 역할을 맡은 배우 박성웅입니다"라고 했다.</p>
          <p dmcf-pid="0fy3I0FOe1" dmcf-ptype="general">이석훈이 "첫 방송이 됐다. 기분이 어떠냐"라고 묻자, 박성웅은 "그 영화 개봉하는 날이랑 OTT가 오픈하는 날은 좀 다르다"고 입을 열었다.</p>
          <p dmcf-pid="pyiEQDkPn5" dmcf-ptype="general">박성웅은 "OTT는 저희들이 측정을 할 수가 없으니까. 개봉은 이제 영진위 거기 들어가면은 몇 만 들었다 카운트가 되는데. 게다가 아무래도 이준혁 배우는 자기 타이틀로 처음 하는 거니까. '비밀의 숲' 1,2에서는 그냥 서동재 역할이었지만 지금은 '좋거나 나쁜 동재'로 딱 하니까 부담감이 좀 있을 거예요"라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UnpVZf2XdZ" dmcf-ptype="general">그는 "그래서 어제 걱정 톡이 또 저한테 오기도 했다. 많이 부담도 되고 설레기도 하고 그럴 거예요"라고 했다.</p>
          <p dmcf-pid="uM5qyBzTiX" dmcf-ptype="general">그러자 이준혁은 "할머니 49제가 어제였다. 보면은 누군가를 떠나보내면서 또 이 작품이 태어나고 요런 게 이제 되게 막 여러 가지 마음이 들었던 거 같다. 든든해 보이는 형님한테 문자를 또 이렇게 보냈는데 너무 따뜻하게 답을 해줘서 에 여러 가지 복합적인 감정이 들고 있어요"라고 했다.</p>
          <p dmcf-pid="7M5qyBzTLH"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zhMNfjaVL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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