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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세희 “바이브레이터 종류 다양해, 키링으로 만들고 싶다”(정숙한 세일즈)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1 11: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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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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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PSACp3IL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1/newsen/20241011115551922jayj.jpg" data-org-width="650" dmcf-mid="UoljI0FOe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1/newsen/20241011115551922jay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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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HebxwEQRu"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김명미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p>
          <p dmcf-pid="qaFl54VZJU" dmcf-ptype="general">'정숙한 세일즈' 배우들이 성인용품의 세계를 접한 소감을 밝혔다.</p>
          <p dmcf-pid="BJHmWbqydp" dmcf-ptype="general">김선영은 10월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엘리에나호텔에서 진행된 JTBC 새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연출 조웅, 극본 최보림, 제공 SLL,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221b) 제작발표회에서 성인용품을 접한 소감에 대해 밝히며 "남자도 티팬티를 입는지 몰랐다. 남자 티팬티가 있더라"고 밝혔다.</p>
          <p dmcf-pid="bJHmWbqyL0" dmcf-ptype="general">이에 MC 박경림은 "남편분에게 (줄 생각이 있냐)"라고 물었고, 김선영은 "작다. 저희 남편이 크다"고 너스레를 떤 뒤 "아주 좋은 정보들을 알았다. 구매해서 사용해볼까 생각 중이다"고 말했다.</p>
          <p dmcf-pid="KTPu4ANfL3" dmcf-ptype="general">또 이세희는 "바이브레이터 종류가 다양하고 색깔도 예쁘게 나오더라. 마치 장식품처럼 놔둬도 괜찮을 만큼 예쁘게 나와 있더라. 부담스러울 줄 알았는데"라고 밝혔고, 박경림은 "미니 안마기 같은 느낌도 있다"고 맞장구쳤다.</p>
          <p dmcf-pid="9CVFKonbdF" dmcf-ptype="general">김선영은 "세희 씨가 키링으로 만들어 달고 다니고 싶다고 했다"고 거들었고, 이세희는 "키링이 대세니까"라고 반응했다.</p>
          <p dmcf-pid="2cUy3Q6FLt" dmcf-ptype="general">한편 '정숙한 세일즈'는 성(性)이 금기시되던 그때 그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씨스터즈' 4인방의 자립, 성장,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본격 풍기문란 방판극이다. 12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p>
          <p dmcf-pid="V6ljI0FOn1"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 / 이재하 rush@</p>
          <p dmcf-pid="fUjQgvlon5"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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