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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한가인♥연정훈 금슬 여전히 달달 “국민도둑놈 별명 자부심, 1위 내꺼”(자유부인)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1 11: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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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fgQQDkPR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1/newsen/20241011114947641zrzh.jpg" data-org-width="641" dmcf-mid="x5CAAYyjM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1/newsen/20241011114947641zrz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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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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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1/newsen/20241011114947782xfni.jpg" data-org-width="645" dmcf-mid="ys1SS7UlR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1/newsen/20241011114947782xfn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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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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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3877dRuLm"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XXKFFP8tLr" dmcf-ptype="general">배우 연정훈이 국민 도둑놈이라는 별명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했다.</p>
          <p dmcf-pid="Z6jRRmwMJw" dmcf-ptype="general">10일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연정훈이 22살 한가인 꼬신 비법 최초 공개 (결혼 반대, 사귄 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dmcf-pid="5Hbtt641LD" dmcf-ptype="general">이날 한가인은 연정훈에게 “연정훈 씨가 저를 만나면서 ‘국민 도둑놈’이라는 별명을 얻으셨잖아요? 처음에 이런 말을 들으셨을 때 어떤 기분이었는지 궁금하다”라고 물었다.</p>
          <p dmcf-pid="1tfUURxpeE" dmcf-ptype="general">그러자 연정훈은 “사실 이 별명을 처음 꺼낸 사람은 저였어요”라고 고백해 웃음을 더했다.</p>
          <p dmcf-pid="tJmggvloRk" dmcf-ptype="general">한가인이 깜짝 놀라 “오빠가 얘기했어요?”라고 하자, 연정훈은 “당시 기자회견 자리에서 제가 ‘제가 도둑놈이죠’라고 말한 것이 계기가 됐어요”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FO1SS7Uldc" dmcf-ptype="general">그는 “저는 약간 도둑 부심이 있어요. 1위 자리를 놓치고 싶지 않아요. 그런 별명을 얻은 건 사실 여보가 그만큼 위대하다는 의미거든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위대한 사람과 함께 살고 있는 거죠”라며 아내 한가인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p>
          <p dmcf-pid="3GB118f5MA"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0kWmmt5ri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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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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