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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트로트 열기 식었나? ‘진심누나’ 0%대 충격 시청률 출발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1 11: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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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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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L6Vgvlo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진심누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1/newsen/20241011111309272ccbk.jpg" data-org-width="650" dmcf-mid="yKjohU0CL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1/newsen/20241011111309272ccb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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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진심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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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TwcWbqyeX"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dmcf-pid="HwLdmt5rdH" dmcf-ptype="general">'진심누나'가 저조한 시청률로 출발했다.</p>
          <p dmcf-pid="XhcaS7UldG" dmcf-ptype="general">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월 5일 첫 방송된 TV CHOSUN 신규 예능프로그램 '트롯돌 입덕기:진심누나'(이하 '진심누나')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0.8% 시청률을 기록했다. </p>
          <p dmcf-pid="ZB1HKonbJY" dmcf-ptype="general">'진심누나'는 덕질에 진심인 누나들이 '신인 트롯돌'이라고 쓰고 '내 가수'라 읽는 MYTRO(마이트로)의 피, 땀, 눈물 어린 성장 드라마를 함께하며 이들의 슈퍼스타 등극을 응원하는 팬심 서포트 프로젝트.</p>
          <p dmcf-pid="5xb7RmwMJW" dmcf-ptype="general">'진심누ㅏ'는 정규 첫 방에 앞서 '사랑의 서막'으로 예열에 나섰다. 지난 9월 13일 방송된 '사랑의 서막'에서는 MYTRO(마이트로) 멤버들의 면면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보이그룹 미스터미스터 센터였던 태이, 배우 출신의 정윤재, SM 루키즈 출신으로 알려진 일본인 멤버 쇼헤이, '미스터트롯2'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임채평, 넷플릭스 '더 글로리' 속 손명오 캐릭터의 아역으로 주목받은 유망주 서우혁까지,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심금을 울리는 5인 5색 서사까지 지닌 멤버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당시 '사랑의 서막'은 1.6% 시청률을 나타냈고, 정규 첫 방송은 이의 절반인 0.8% 시청률을 기록했다.</p>
          <p dmcf-pid="1fUF8cj4Ly" dmcf-ptype="general">이영자, 송은이, 김숙을 내세운 '진심누나'는 트로트 열풍을 이끈 TV CHOSUN과 아이돌 명가 SM엔터테인먼트가 손을 잡고 선보이는 새로운 ‘트롯돌 프로젝트’로 주목 받았지만 0%대 충격적인 시청률로 출발해 아쉬움을 남겼다. 저조한 성적에도 '진심누나'가 입소문을 타고 시청률 상승을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dmcf-pid="tfUF8cj4dT"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dmcf-pid="FNM6AYyjd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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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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