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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갤럭시 AI 어쩌나.. 中 아너 폰에도 '서클 투 서치' 도입 [1일IT템]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1 1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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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4do2t5r3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z4xUyva3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클 투 서치'. 삼성전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1/fnnewsi/20241011100007944qaiq.jpg" data-org-width="800" dmcf-mid="xyOSa6413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1/fnnewsi/20241011100007944qai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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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클 투 서치'. 삼성전자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G2MibZHEFY" dmcf-ptype="general">
           <br>삼성전자가 갤럭시 AI의 장점 중 하나로 내세웠던 ‘서클 투 서치’ 기능이 중국 아너 스마트폰에도 도입된다. 
          </div>
          <p dmcf-pid="HFBV5IsduW" dmcf-ptype="general">10일(현지시간) 해외 정보기술(IT) 매체 GSM아레나에 따르면 아너는 이날 자사 스마트폰인 아너 매직 V3와 아너 200 시리즈에 ‘서클 투 서치’ 기능을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p>
          <p dmcf-pid="XEhyAxP3py" dmcf-ptype="general">‘서클 투 서치’는 화면에 원을 그리면 이미지를 자동 검색해주는 기능으로, 삼성 갤럭시 시리즈와 구글 픽셀에만 장착돼 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사용자가 많이 사용하는 갤럭시 AI 기능은 ‘서클 투 서치’다. </p>
          <p dmcf-pid="ZOWZridzUT" dmcf-ptype="general">하지만 ‘서클 투 서치’가 이제 아너에도 탑재되면서 다른 중국 스마트폰으로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또 다른 차별화된 갤럭시 AI 기능을 선보여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6iaf3tsu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 AI 어쩌나.. 中 아너 폰에도 '서클 투 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1/fnnewsi/20241011100008594waeo.jpg" data-org-width="800" dmcf-mid="ySmho4VZ7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1/fnnewsi/20241011100008594wae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 AI 어쩌나.. 中 아너 폰에도 '서클 투 서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1kCTjQ6F3S" dmcf-ptype="general">
           <br>조지 자오 아너 최고경영자(CEO)는 “AI 강화는 우리가 일하고 배우고 쇼핑하고 창작하고 기기와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번역 지원, 숙제 도움이 필요하거나 소셜미디어에서 눈길을 끄는 이미지에 대해 더 알고 싶으면 스마트폰은 이런 정보를 찾는데 필수 자원이 됐다”고 설명했다. 
          </div>
          <p dmcf-pid="tOWZridzUl" dmcf-ptype="general">이어 “인간 중심 기술 브랜드인 아너는 모두에게 AI의 혜택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구글과 긴밀한 산업 협력 덕분에 우리 주요 스마트폰 2개 라인업에 이 기능을 도입함으로써 이제 손끝에서 정보의 세계를 여는 게 가능해져 사람들 일상에서 새로운 차원의 편의성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F6iaf3tsFh" dmcf-ptype="general">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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