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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안은진, 남고생 교복 입으니 꽃돌이→여고생 염정아까지(산지직송)[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1 0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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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언니네 산지직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1/newsen/20241011060702863ltor.jpg" data-org-width="640" dmcf-mid="4SHhfZHEM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1/newsen/20241011060702863lto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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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언니네 산지직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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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언니네 산지직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1/newsen/20241011060703042nbtp.jpg" data-org-width="640" dmcf-mid="8lqtLbqyn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1/newsen/20241011060703042nbt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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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언니네 산지직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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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WTmbWTNn8"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yF1TPF1md4" dmcf-ptype="general">배우 안은진, 염정아가 그 시절 학생들로 깜짝 변신했다. </p>
          <p dmcf-pid="WrDo1rDxdf" dmcf-ptype="general">10월 10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13회에서는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산지 강화군에서 어촌살이를 즐기는 사 남매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 덱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p>
          <p dmcf-pid="Y7UXd7UlnV" dmcf-ptype="general">이날 동네 사진관으로 가족 사진 촬영을 하러 간 사 남매는 각자 마음에 드는 추억의 교복을 골라 입었다. 박준면은 학생모까지 쓰고 그 시절 교련룩을 완성시켰고, 안은진은 남학생 교복을 입고 잘생긴 외모를 자랑했다. </p>
          <p dmcf-pid="GXGCVXGki2" dmcf-ptype="general">"오늘 시간 있나?"라며 남학생인 척하는 안은진의 꽃돌이 모습에 박준면은 "너무 좋은데? 너무 예쁜데?"라며 감탄했다. 안은진은 소라게 스타일로 모자를 쓴 덱스를 향해 "너가 옆 학교 짱이라며? 너도 그녀를 탐내러 왔지?"라고 너스레 떨기도 했다. </p>
          <p dmcf-pid="HShE7ShLn9" dmcf-ptype="general">곧 안은진과 덱스가 반한 '옆학교 퀸카' 염정아가 등장했다. 여고생 교복을 완벽하게 소화한 염정아는 본인을 따라다니는 남학생 안은진, 덱스를 새침하게 대하는 능청스러운 연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안은진은 "언니의 새침함이 이 신을 살렸다"고 평했다. </p>
          <p dmcf-pid="XQ6BDQ6FRK"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Z3tyQ3tsM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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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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