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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진짜 반전” 진영 울린 창현, 지안과 데이트 선택 이유(돌싱글즈6)[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1 05: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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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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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돌싱글즈6’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1/newsen/20241011053006760fvjb.jpg" data-org-width="640" dmcf-mid="Bg9ea2KGd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1/newsen/20241011053006760fvj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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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돌싱글즈6’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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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돌싱글즈6’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1/newsen/20241011053006913dpkw.jpg" data-org-width="640" dmcf-mid="b0h5ulCnR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1/newsen/20241011053006913dpk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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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돌싱글즈6’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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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bnwlLiBiU"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ft8Lk641Rp" dmcf-ptype="general">반전 선택으로 돌싱녀 진영을 울린 아나운서 출신 돌싱남 박창현이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p>
          <p dmcf-pid="4KLrSonbR0" dmcf-ptype="general">10월 10일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6' 5회에서는 돌싱들의 엇갈리는 마음이 그려졌다.</p>
          <p dmcf-pid="8zdkIJe7R3" dmcf-ptype="general">이날 비밀 도장 밤 데이트는 남자들의 선택으로 이루어졌다. 창현을 동시에 마음에 둔 진영과 지안은 데이트를 앞두고 정반대 모습을 보여줬다. 창현이 본인을 선택했을 거라고 내심 기대하는 진영은 열심히 옷을 골라 환복을 마쳤지만, 지안은 자신은 데이트를 못 나갈 것 같다며 흰 티셔츠와 데님 팬츠만 입은 채 시간을 마냥 흘려보냈다. </p>
          <p dmcf-pid="6gStzvlodF" dmcf-ptype="general">이런 지안은 다른 돌싱녀들의 응원에 겨우 데이트룩으로 환복을 했는데, 이후 남성의 선택을 받았다는 제작진의 문자가 오자 "아싸"라며 신이나 밖으로 나섰다. 지안을 선택한 건 놀랍게도 진영에게 마음이 있었던 창현과 희영이었다. </p>
          <p dmcf-pid="P7ecOdRunt" dmcf-ptype="general">반대로 어떤 남자에게도 선택받지 못한 진영은 고심해 고른 데이트룩을 홈웨어로 다시 갈아입었다. 그러곤 방에 들어가 홀로 울다가 마찬가지로 선택받지 못해 집에 남은 정명의 품에 안겨 위로를 받았다. </p>
          <p dmcf-pid="QkGu2HYcJ1" dmcf-ptype="general">그시각 창현은 진영이 아닌 지안을 선택한 것을 두고 "나는 아까 (비밀 도장 낮 데이트에서) 지안에게 얘기하긴 했는데 정보 공개가 오늘밤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거잖나. 선입견, 편견 없이 이 사람을 알아보고 싶었다. 그래서 (골랐다)"고 밝혔다. </p>
          <p dmcf-pid="xkGu2HYcL5" dmcf-ptype="general">희영 또한 "난 지안이랑 있으면 조금 편하다. 편하고 좋았다 그냥"이라고 본인이 지안을 택한 이유를 드러내곤 "창현이가 진짜 반전"이라며 창현의 선택에 놀란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p>
          <p dmcf-pid="yol17ShLLZ" dmcf-ptype="general">이후 진행된 개인 인터뷰에서 희영은 "저는 처음에 솔직히 진영 님이었잖나. 정보 공개방 들어갔다 와서 (진영의 첫인상이 창현인 걸 보고) 마음을 정리한 타입이었고. 근데 또 그분(창현)은 또 다른 분과 하고 이게 계속 반복되니까 모르겠다. 너무 혼란스러웠다. 생각이 너무 많아지더라. 조금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p>
          <p dmcf-pid="WemYFsrRLX"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YJOH0IsdL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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