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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덱스 “고민시 오늘따라 아기같아” 투샷 칭찬에 숨길 수 없는 미소(산지직송)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0 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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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언니네 산지직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0/newsen/20241010210121112dlii.jpg" data-org-width="640" dmcf-mid="2gcEW5XDd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0/newsen/20241010210121112dli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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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언니네 산지직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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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언니네 산지직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0/newsen/20241010210121310egxm.jpg" data-org-width="640" dmcf-mid="VG2focj4M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0/newsen/20241010210121310egx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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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언니네 산지직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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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TX59641Rw"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PW5tVQ6FRD" dmcf-ptype="general">방송인 덱스가 고민시와의 투샷 언급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p>
          <p dmcf-pid="QsSTUbqydE" dmcf-ptype="general">10월 10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13회에서는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산지 강화군에서 어촌살이를 즐기는 사 남매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 덱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p>
          <p dmcf-pid="xdgNlYyjMk" dmcf-ptype="general">이날 고민시와 함께한 꽃게잡이를 마치고 귀가하면서 사 남매는 스태프 몫까지 간식을 사온 고민시의 인성을 극찬했다. 덱스가 "민시가 센스가 좋은 게 한 개씩 가져오라고 네 개나 사왔다"고 하자 안은진은 "이건 센스, 배려가 없으면 생각도 못하는 거다. 마음이 있어도"라며 감탄했다. </p>
          <p dmcf-pid="y5puQJe7Mc" dmcf-ptype="general">이어 안은진은 "(덱스가) 민시랑 걸어가는데 뒷모습이 너무 예쁘더라"고 고민시, 덱스를 몰아갔다. 웃음을 감추지 못한 덱스는 "민시가 오늘따라 더 애기 같더라"고 말했고, 안은진은 "더 오래 있으면 좋았을 텐데"라면서 돌연 이승기 '삭제'를 선곡했다. 덱스는 "잠깐만 누굴 '삭제'해야 되는 거지"라는 너스레로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WW5tVQ6FLA"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YpBKJao9d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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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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