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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비웨이브, 오늘(10일) 첫 싱글앨범 발매…'감성돌' 변신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0 15: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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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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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BAjrt5r0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0/xportsnews/20241010151659723jizn.jpg" data-org-width="550" dmcf-mid="Z6NaD5XD3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0/xportsnews/20241010151659723jiz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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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xhCWKBWuh"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BEWAVE(비웨이브)가 청춘 감성으로 돌아온다.</p>
          <p dmcf-pid="FMlhY9bY3C" dmcf-ptype="general">BEWAVE(비웨이브)의 첫 번째 싱글 앨범 'Be your Wave'는 청춘의 시기 느끼는 희로애락을 '벅차오름'이라는 단어로 표현, 빛나고 특별했던 모든 순간을 담아냈다. 데뷔 앨범에서 모든 청춘의 감정을 공유하고자 했던 이들은 '벅차오름'과 '감정의 공유'라는 키워드를 결합해 듣는 이들 모두가 소중한 추억으로 자리 잡은 각자의 청춘의 순간을 떠오르게 한다.</p>
          <p dmcf-pid="3RSlG2KG0I"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너에게로 가는 길이 너무 어려워'는 밴드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댄스곡으로 좋아하는 이를 향해 멈추지 않고 달리는 소녀의 마음을 표현했다. 청춘의 아름답고도 벅차오르는 감정을 중독성 강한 사운드로 풀어낸 이번 곡은 한 편의 청춘 영화를 본듯한 여운을 선사한다.</p>
          <p dmcf-pid="0tdegTSgUO" dmcf-ptype="general">수록곡 '다시는 너의 손을 놓고 싶지 않아'는 타이틀곡 ‘너에게로 가는 길이 너무 어려워’의 ‘후속편’ 느낌의 곡으로 이들만의 감성적 무드가 돋보인다. 좋아하는 이를 향한 마음을 풀어낸 이 곡은 한글 가사로만 이루어져 있어 BEWAVE(비웨이브)의 서정성을 더욱 짙게 느낄 수 있다.</p>
          <p dmcf-pid="pFJdayvaUs"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도 데뷔 앨범 'BE;WAVE'의 메인 프로듀싱을 맡았던 하이브 소속의 프로듀서 엘 캐피탄(EL CAPITXN)과 프로듀싱 팀 벤더스(VENDORS)의 리더 나노가 다시 한번 메인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p>
          <p dmcf-pid="U3iJNWTNFm" dmcf-ptype="general">한편 BEWAVE(비웨이브)의 첫 싱글 앨범 'Be your Wave'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p>
          <p dmcf-pid="upLnAGWAFr" dmcf-ptype="general">사진 = 골드더스트엔터테인먼트</p>
          <p dmcf-pid="7UoLcHYcFw"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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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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