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영화가 좋다' 최강희 "배우로 밥 벌어 먹고살 생각 NO, 즐기고 싶다" [Oh!쎈 현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0 14:38:3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ujEFQ6Fn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rq9cHYcJ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0/poctan/20241010143839937juoh.jpg" data-org-width="530" dmcf-mid="6SV6mF1me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0/poctan/20241010143839937juoh.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x1igG2KGeX" dmcf-ptype="general">[OSEN=여의도, 유수연 기자] 배우 최강희가 배우로서의 압박감에 대해 언급했다.</p>
          <p dmcf-pid="yA07ovloiH" dmcf-ptype="general">10일 KBS 본관에서는 KBS2 ‘영화가 좋다’ 개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선희 CP, 배우 최강희가 참석했다.</p>
          <p dmcf-pid="WPlyVjaVMG" dmcf-ptype="general">2006년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올해로부터 19주년을 맞이한 ‘영화가 좋다’는 오는 10월 5일 개편을 마친 후 첫 방송을 선보였다.</p>
          <p dmcf-pid="YbDsudRunY" dmcf-ptype="general">개편과 함께 MC로 나서게 된 최강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3년 만에 고정 MC로 나서게 되었다.</p>
          <p dmcf-pid="GYxdSzuSiW"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배우 복귀 의지나 생각도 함께 있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최강희는 "의지나 생각은 있다. 들어온 작품은 있었지만, 아직 검토하고 있는 작품은 따로 없다"라고 전했다.</p>
          <p dmcf-pid="HeWXPDkPdy" dmcf-ptype="general">이어 "사실 전 이제는 배우를 배우로 즐길 수 있을 거 같다. 그걸로 밥 벌어 먹고산다는 생각은 없고, 즐길만하고, 공감할 만한 작품이 있으면 남 눈치 안 보고 선택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p>
          <p dmcf-pid="XmB2kXGkLT" dmcf-ptype="general">또한 최강희는 "이 프로 섭외도 들어왔을 때, 내가 DJ도 하고 있으니, 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영화 더 많이 공부하면 되지 않을까 했는데, 한편으로는 내가 배우인데, 배우 주변 인물이 되는 거 같더라"라고 털어놨다.</p>
          <p dmcf-pid="ZEQel7Uliv" dmcf-ptype="general">그는 "아무래도 배우가 영화 소개 프로그램 MC를 많이 안 하다 보니, 나도 그렇게 보이면 어떡하지, 찾아주지 않으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버릇처럼 들더라. 그런데 쉬면서 제가 느낀 건 그런 편견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걸 생각했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5A8xIp3Ie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옛날에는 (배우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많이 자유로워져서, 이 프로그램 MC로서 오늘 하루를 잘 충실하게 보내고 싶은 게 목표이다. 언젠가 제 영화가 소개되면 꿈을 이룬 기분이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1TNktP8tel" dmcf-ptype="general">/yusuou@osen.co.kr</p>
          <p dmcf-pid="twMJvq7vJh" dmcf-ptype="general">[사진] KBS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정년이' 제작사간 이슈에 정지인 PD "무사히 방송해서 다행" [TD현장] MBK 압박에 고민 깊어지는 고려아연…11일 가격 인상할까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