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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흑백요리사' 나폴리 맛피아 "떨어질 거란 생각 단 한번도 안해" ('유퀴즈')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0 06: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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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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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0/SpoChosun/20241010063314874okvs.jpg" data-org-width="1200" dmcf-mid="X6Ejvp3ID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0/SpoChosun/20241010063314874okv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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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AYvUP8trl"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흑백요리사'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이 "떨어질 거라는 생각은 단 한번도 안 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pkHy7xP3Ih" dmcf-ptype="general">9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말미 나폴리 맛피아와 에드워드 리의 출연 예고편이 공개됐다. </p>
          <p dmcf-pid="UEXWzMQ0wC" dmcf-ptype="general">이날 에드워드 리는 "내 경쟁자는 내 자신 뿐이다"고 밝혔다. 또한 만장일치 흑수저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은 "떨어질 거라는 생각은 단 한번도 안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p>
          <p dmcf-pid="uDZYqRxpsI" dmcf-ptype="general">또한 이날 제작진은 SNS를 통해 "이븐하게 재밌는 실시간 유퀴즈 촬영 현장!"이라며 에드워드 리와 나폴리 맛피아와 함께한 촬영 현장을 공개하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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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0/SpoChosun/20241010063315320pzwb.jpg" data-org-width="845" dmcf-mid="ZmnewGWAE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0/SpoChosun/20241010063315320pzw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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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oSItV9HDs" dmcf-ptype="general"> 한편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는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이다. </p>
          <p dmcf-pid="qgvCFf2Xsm" dmcf-ptype="general">지난 8일 공개된 11-12회에서는 마지막까지 파격적인 미션과 박진감이 폭발하는 명승부 속 파이널에 진출한 2인 셰프 나폴리 맛피아와 에드워드 리가 '이름을 건 요리'로 최후의 대결을 펼쳤다. 그 결과 나폴리 맛피아가 백종원, 안성재의 만장일치로 우승을 차지했다. </p>
          <p dmcf-pid="B2anO5XDmr" dmcf-ptype="general">나폴리 맛피아는 자신의 이름을 공개한 뒤 "꿈을 이뤘다"라면서 "주방에서만 살았던 게 틀리지 않았던 것 같다. 앞으로도 집과 주방만 왕복하는 요리사가 되겠다"며 우승 소감을 남겼다. 이어 에드워드 리는 "대부분의 셰프들이 속도를 늦춰가는 나이지만 전 계속 나아가고 싶다"라고 감명 깊은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p>
          <p dmcf-pid="bVNLI1ZwIw" dmcf-ptype="general">anjee85@sportschosun.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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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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