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기상캐스터도 떨며 눈물…600만 명에 "반드시 대피"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9 20:48:3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hm8pnJqw6">
          <div class="video_frm" dmcf-pid="8yhMqNg2D8"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ZA0ZOzuSEq"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WXTJ9kA8ws"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ZA0ZOzuSEq"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410/09/sbsi/20241009204516045fbdo.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0069584?service=daum_news&amp;m_use_inline=true&amp;ios_allow_inline=true&amp;m_prevent_sdk_use=true&amp;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dmcf-pid="6vIQ7gLKI4" dmcf-ptype="general">&lt;앵커&gt;<br><br> 얼마 전 초대형 허리케인이 덮쳐 200명 넘게 숨진 미국 남동부 지역에 더 강력한 허리케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100년 만에 가장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600만 명에게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br><br> 뉴욕 김범주 특파원입니다.<br><br> &lt;기자&gt;<br><br> [맙소사!]<br><br> 허리케인에 최대한 접근해서 정보를 모으는 미국 해양 대기청 관측기 승무원들도 잔뜩 긴장했습니다.<br><br> 100년 만에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는 허리케인 밀턴의 위력 때문입니다.<br><br> 몰아닥칠 피해 걱정에 고참 기상캐스터도 눈물을 흘립니다.<br><br> [존 모랄레스/기상캐스터 : 열 시간 만에 (기압이) 50밀리바 떨어졌습니다. 사과드리겠습니다. 공포스러운 일이네요.]<br><br> 최고 5단계인 초강력 허리케인 밀턴은 우리 시간으로 내일(10일) 오후 플로리다 서부에 상륙할 전망입니다.<br><br> 시속 250km 바람과 450mm 폭우를 몰고 내륙을 12시간에 걸쳐서 관통하는데, 일부 지역에는 물이 5m까지 들어찰 것으로 예상됐습니다.<br><br> 여기에 2주 전 이미 200명 넘는 인명피해를 냈던 허리케인 헐린 때 잔해들이 다시 흩날리면서 피해를 키울 것으로 우려됩니다.<br><br> [제인 캐스터/탬파 시장 : 과장 같은 것 안 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피령 내린 지역에 남는 걸 선택한다면 당신은 죽을 겁니다.]<br><br> 해당 지역 주민 600만 명에게 최대한 안전지대로 가라는 대피령이 내려졌는데, 지역 주유소 절반 가까이에서 휘발유가 동이 나버렸습니다.<br><br> 바이든 대통령은 독일 순방계획을 취소하고, 대피 주민에게 바가지를 씌우지 말라고 호소했습니다.<br><br> [조 바이든/미국 대통령 : 항공사나 다른 회사들은 대피가 이뤄지도록 최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격을 올려 받지 않기를 요청합니다.]<br><br> 당국은 비상 수용시설을 준비하고 200만 명분 식사를 비축한 상태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br><br> (영상취재 : 이상욱, 영상편집 : 정용화)
           <link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827997" rel="canonical"></p>
          <p dmcf-pid="PTCxzao9If" dmcf-ptype="general">김범주 기자 news4u@sbs.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대규모 식량 위기에 국경 무너질 것, 한국의 대응은? 유료 결제했다 '아차'…로고에 디자인까지 '판박이'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