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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신정윤 母, 잔소리 얼마나 심하길래 “아들이 카톡 차단” (다 컸는데)[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9 0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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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에브리원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9/newsen/20241009060425937oiak.jpg" data-org-width="891" dmcf-mid="QgEi1F1mM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9/newsen/20241009060425937oia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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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에브리원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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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에브리원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9/newsen/20241009060426117nnmq.jpg" data-org-width="891" dmcf-mid="xMONU7Ul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9/newsen/20241009060426117nnm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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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에브리원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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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1XC8P8tJ3"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H7pYdidzLF" dmcf-ptype="general">배우 신정윤이 모친의 건강 잔소리에 대한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p>
          <p dmcf-pid="XbzZLgLKJt" dmcf-ptype="general">10월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는 뮤지컬 배우 모자 박해미와 황성재, 래퍼 지조, 배우 신정윤의 일상이 공개됐다. </p>
          <p dmcf-pid="Z420AkA8i1" dmcf-ptype="general">이날 신정윤 어머니는 아들과 딸을 위해 유튜브 영상에서 본 버섯두부전골과 샐러리전 등 푸짐한 한상을 차렸다. 건강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낸 어머니는 매일 자식들에게 건강 정보가 담긴 장문의 메시지를 보낸다고. </p>
          <p dmcf-pid="5pFTMeMUR5" dmcf-ptype="general">어머니는 "내 몸에서 조금씩 이상이 생기니까 보낸 것"이라고 해명, 여동생은 "오빠가 자꾸 그런 걸 보내니까 첫째 오빠가 카톡을 차단한 거다. 오빠가 두 번이나 경고했는데 엄마가 그 경고를 무시하고 계속 보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p>
          <p dmcf-pid="1rEi1F1mRZ" dmcf-ptype="general">처음 듣는 소식에 신정윤은 "큰 형이 엄마 차단한 거 알고 있었냐"며 놀라워했고, 어머니는 "그래서 문자로 보낸다"며 타격 없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신정윤은 "엄마가 보낸 링크를 안 누르게 된다. 음식도 되게 중요한데 가장 중요한 건 스트레스를 안 받는 것"이라며 모친의 잔소리가 몸에 더 안 좋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thONU7UliX"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FP4uEwEQJ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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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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