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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경남, 유이에 레촌쌈 뺏기고 “텃세 부리는 거냐” 실소 (정글밥)[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9 06: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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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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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정글밥’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9/newsen/20241009060253802qgka.jpg" data-org-width="600" dmcf-mid="4FKLzBzTn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9/newsen/20241009060253802qgk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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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정글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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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정글밥’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9/newsen/20241009060253951ppdb.jpg" data-org-width="600" dmcf-mid="8q7e0U0Ci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9/newsen/20241009060253951ppd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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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정글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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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OI3rsrRJD" dmcf-ptype="general"> 김경남이 유이에게 레촌쌈을 뺏겼다. </p>
          <p dmcf-pid="yHX2WGWAME" dmcf-ptype="general">10월 8일 방송된 SBS ‘정글밥’에서는 류수영, 이승윤, 유이, 김경남이 코론 시장을 찾아갔다. </p>
          <p dmcf-pid="WmstDrDxnk" dmcf-ptype="general">류수영, 이승윤, 유이, 김경남이 코론 시장에서 팔라완 특제 돼지 레촌을 맛봤다. 레촌은 통돼지를 바비큐 형식으로 구워 껍질이 바삭하고 고기가 촉촉하다고. 류수영은 “내가 먹어본 돼지껍질 중에서 1등”이라며 바삭한 식감을 극찬했다. </p>
          <p dmcf-pid="YYGKTWTNRc" dmcf-ptype="general">이승윤은 돼지 껍질을 찢어서 살코기를 얹은 레촌쌈을 만들어 유이부터 먹여줬다. 유이는 동공 확장되며 “간이 안 돼 있는 거냐. 소금 간이 너무 적절하다. 우와”라고 감탄했다. </p>
          <p dmcf-pid="GUuR3p3IMA" dmcf-ptype="general">이어 이승윤이 김경남에게 레촌쌈을 싸주자 김경남은 “형님 먼저”라며 이승윤에게 양보하려 했지만 중간에서 유이가 가로챘다. 이승윤은 “너 왜 또 먹냐. 엄청 맛있나 보다”며 다시 쌈을 만들었고, 류수영은 웃음을 터트렸다. </p>
          <p dmcf-pid="H48A2f2Xej" dmcf-ptype="general">김경남도 웃으며 유이에게 “텃세 부리는 거냐”고 응수했다. 유이는 “진짜 맛있다”고 했고, 이승윤은 김경남에게 다시 레촌쌈을 싸줬다. 김경남도 고개를 끄덕이며 맛에 감탄 “필리핀에서 먹은 음식 중에 1등”이라고 했다. (사진=SBS ‘정글밥’ 캡처)</p>
          <p dmcf-pid="XGH9yYyjJN"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Z514HZHEe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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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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