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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80도 술이라고?"...이승윤, 18도로 착각해서 구매 '깜짝' (‘정글밥’)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9 00: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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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Prvcvloi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IuVFV9HR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9/poctan/20241009001616952xohj.png" data-org-width="650" dmcf-mid="PZB6U641i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9/poctan/20241009001616952xohj.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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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iSZOZHERM"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정글밥’ 이승윤이 80도 술을 18도로 착각해 구매했다.</p>
          <p dmcf-pid="GdhHmHYcRx" dmcf-ptype="general">8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밥’에서는에서는 팔로완 제도에서 시간을 보내는 이승윤, 유이, 김경남의 이야기가 이어졌다.</p>
          <p dmcf-pid="HUJAxANfdQ" dmcf-ptype="general">시장에서 레촌과 꼬치구이를 구매한 멤버들은 식사에 나섰다. 류수영은 간에 양념을 하니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돼지 레촌을 먹은 유이는 “간이 너무 적절하다”라며 동공이 확장되는 모습을 보였다. 김경남은 “필리핀에서 먹은 것 중에 1등이다”라고 극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BgwJwEQM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9/poctan/20241009001617344hmpe.png" data-org-width="530" dmcf-mid="QDKQ7Q6Fn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9/poctan/20241009001617344hmpe.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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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txo4onbi6" dmcf-ptype="general">레촌을 요리한 사장님은 요리맛의 비결에 대해 “진심을 다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장님은 무려 24년차의 경력자라고. 사장님은 가장 인기있는 부위에 대해 삼겹살이라고 답했다. 류수영은 식재료를 사서 족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5y9xzxP3J8" dmcf-ptype="general">시장에서 요리를 하기로 결정한 류수영은 족발용 고기를 사서 칼을 이용해 돼지족을 손질했다. 근처 식당에 들어간 유이와 김경남은 큰 냄비와 식기를 빌리기도. 이승윤은 잡내 제거를 위한 술을 사기 위해 시장을 돌아다녔다.</p>
          <p dmcf-pid="1RIYwYyjR4" dmcf-ptype="general">술을 판다는 가게에 들어간 이승윤은 술이 몇 도냐고 물어보기도. 상인은 18도라고 답했고, 이승윤은 “18도면 소주랑 비슷하다”라고 말하며 술을 구매했다. 술을 받은 류수영은 술 냄새를 맡고 “18도 아닌 것 같은데”라며 의아해 하기도.</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UJAxANfd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9/poctan/20241009001617721wmqw.png" data-org-width="530" dmcf-mid="x8nkRkA8R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9/poctan/20241009001617721wmqw.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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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fkCaCOJiV" dmcf-ptype="general">류수영은 술병을 들고 “(점원이) 뭐라고 그랬어? 에이틴?”이라고 물었고, 이승윤은 "18도가 아니라 80도라고 답했을 수도 있다"며 헷갈려했다. 이어 술 맛을 본 류수영가 이승윤은 강한 도수에 놀랐고, 주변 상인들에게 물어 술의 도수가 80도임을 알게된 멤버들은 경악했다. 류수영은 80도 술을 족발에 부어 잡내를 제거했다.</p>
          <p dmcf-pid="3xsyEyvai2"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dmcf-pid="0barirDxR9" dmcf-ptype="general">[사진] ‘정글밥' 방송화면 캡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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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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