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사직 전공의 출신 의협 이사 "'의대 5년제'는 모욕‥교육부 장관 배임"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8 22:34:0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0AnDWTNR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PyIHq7v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8/imbc/20241008222101933stkd.jpg" data-org-width="1280" dmcf-mid="YTLMNhIiR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8/imbc/20241008222101933stk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dmcf-pid="XFNJkTSger" dmcf-ptype="general">사직 전공의 출신인 대한의사협회 이사가 교육부가 내놓은, 의과대학 교육과정을 6년제에서 5년제로 바꾸는 대책안은 "의사들의 전문성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판했습니다.</p>
          <p dmcf-pid="ZKOklF1mJw" dmcf-ptype="general">임진수 의협 기획이사는 오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제와서 내놓은 대책이 '의대 5년제'라는 것은 개탄할 일"이라며 "교육부 장관의 배임"이라고 말했습니다.</p>
          <p dmcf-pid="5RHS19bYM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치대, 약대, 수의대도 6년 동안 교육을 받는데, 의사를 5년 만에 양성하겠다는 것은 귀를 의심하게 하는 발언이었다"며 "한 나라의 정부가 국민을 상대로 기싸움을 할 수 있는지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p>
          <p dmcf-pid="16TOGzuSdE" dmcf-ptype="general">또 임 이사는 사직 전공의의 복귀 가능성을 묻는 질의에 "전문가로 존중받고 소신껏 진료할 수 있고, 의사로서 살아가는 게 보람있다고 느껴진다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복귀할 것이지만, 돌아가는 꼴을 보면 회의적"이라며 "정부가 진정성을 보여주려면 정부 내에서 태클을 거는 사람부터 빠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지적했습니다.</p>
          <p dmcf-pid="tuEgmHYcJk" dmcf-ptype="general">앞서 임 이사는 '의사 블랙리스트'에도 올랐는데, 이에 대해선 "리스트를 작성한 의사와 이 사태 이전엔 일면식도 없었다"며 "이 사태가 아니었다면 절대 나쁜 인연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을 것이고, 사태를 이렇게 만든 정부가 구속을 당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p>
          <p dmcf-pid="FqrjI5XDRc" dmcf-ptype="general">김지인 기자(zin@mbc.co.kr)</p>
          <p dmcf-pid="3OfqPNg2eA"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44305_36438.html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amp;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p>

우지원 이혼 5년간 숨긴 이유 “실패자 된 느낌, 기사 보고 놀랐다” (이제 혼자다) ‘개소리’ 아버지 이순재 피해 다니던 박성웅, 위기 일촉즉발![채널예약]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