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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최원영 “조진웅과 술집 알바생 기피 연예인? 쟤네 또 왔다고” (돌싱포맨)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8 21: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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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돌싱포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8/newsen/20241008212925295zpee.jpg" data-org-width="600" dmcf-mid="4B0XqMQ0i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8/newsen/20241008212925295zpe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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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돌싱포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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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돌싱포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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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wyIZbqyid" dmcf-ptype="general"> 최원영이 술집 알바생 기피 연예인이라는 의혹을 인정했다. </p>
          <p dmcf-pid="yKR4LsrRee" dmcf-ptype="general">10월 8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최무성, 최원영, 김새롬이 출연했다. </p>
          <p dmcf-pid="WomAlF1mRR" dmcf-ptype="general">이상민이 “최원영과 조진웅이 술집 알바생 기피 연예인이라고 한다”고 말하자 최원영은 “영화 시사회 뒤풀이를 하다보면 지인들이 겹쳐서 같은 장소에서 많이 한다. 알바생들이 처음에는 몰려오니까 좋아했다”고 말했다. </p>
          <p dmcf-pid="YkSmGzuSMM" dmcf-ptype="general">이어 최원영은 “오랜만에 만나면 진지한 이야기를 1시간, 2시간 그러다 보니 새벽 1시, 2시, 3시 된다. 다음 날에 그 장소를 또 간 거다. 다른 시사회 뒤풀이로. 저희는 몰랐다. 뒤에 들어오던 권율 배우가 들은 거다. 알바생들이 보더니 쟤네 또 왔다고”라고 전해 웃음을 줬다. </p>
          <p dmcf-pid="GxNJDWTNLx" dmcf-ptype="general">이상민은 “연예인도 처음에만 좋지. 시간이 지나면. 처음에만 신기하지”라며 이해했고 탁재훈은 “신비감을 유지하려면 테이크아웃 하는 게 좋다. 얼굴만 보여주고 가는 게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p>
          <p dmcf-pid="H9e8oOmeRQ"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XH7t9Je7J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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