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실시간뉴스]"북 의주비행장에 폭격기 귀환…3년반 만에 군사시설 복원"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8 11:45:3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4zn1jaVs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sjGdt5rm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38노스 홈페이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8/JTBC/20241008104643593dtuq.jpg" data-org-width="559" dmcf-mid="Vd3MYnJqI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8/JTBC/20241008104643593dtu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38노스 홈페이지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8OAHJF1mEL" dmcf-ptype="general">
            북한 의주비행장에 폭격기가 배치됐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코로나19 이후 화물 검역시설로 사용하던 이곳이 군사시설로 복원되고 있다는 진단입니다. 
           <br>
           <br>7일(현지시간) 미국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평안북도 의주비행장에서 일류신(IL)-28 중거리 폭격기 30여대가 포착됐다며 3년 반 만에 군사시설로 다시 가동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br>
           <br>미국 민간위성사진 서비스업체 플래닛랩스가 지난 4일 촬영한 위성사진을 보면 IL-28 전투기들은 비행장 계류장에 배치돼 있습니다. 5대는 남동쪽 계류장, 16대는 북동쪽 계류장, 9대는 항공기 보관 창고 앞 계류장에서 확인됐습니다. 
           <br>
           <br>북한은 코로나가 유행하던 2021년 초 의주비행장에 있던 전투기들을 동해안과 서해안에 있는 비행장으로 옮겼습니다. 이후 의주비행장을 중국에서 들어오는 화물의 검역하는 시설로 운영해 왔습니다. 
           <br>
           <br>38노스는 "올해 4월부터 화물량이 많이 감소했고, 8월에는 화물 컨테이너가 모두 사라지고 비행장 복원이 시작됐다"며 "9월 22일에는 활주로에 페인트 유도선을 칠하는 작업이 시작되는 등 비행장 복원 작업이 계속됐다"고 보도했습니다. 
           <br>
           <br>이어 "전투기가 의주비행장으로 귀환하는 것은 북한이 팬데믹 이전 상황으로 돌아가는 단계임을 의미한다"고 덧붙였습니다.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게임 사전검열 폐지" 헌법소원 청구…사상 최다 21만 명 참여 김대남 물고늘어지는 한동훈, '한숨 나온다'는 나경원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