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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또 정글 간 김병만 “정글 중독자, 연락오자마자 짐 쌌다”(생존왕)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7 14: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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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3VQo9bYR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7/newsen/20241007142259758vale.jpg" data-org-width="1000" dmcf-mid="bwArTNg2J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7/newsen/20241007142259758val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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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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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2JameMURi"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dmcf-pid="VdEOYcj4eJ" dmcf-ptype="general">김병만이 다시 정글로 가게 된 이유를 밝혔다.</p>
          <p dmcf-pid="fkvHUlCnnd" dmcf-ptype="general">방송인 김병만은 10월 7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 CHOSUN 정글 서바이벌 ‘생존왕: 부족전쟁’(이하 생존왕) 제작발표회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p>
          <p dmcf-pid="42JameMUMe" dmcf-ptype="general">이날 "난 다른 분들과 달리 남다르다"고 말문을 연 김병만은 "정글 오지에 이미 중독돼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여러 공간에 뭔가를 만들고 이런 게 습관이 됐다. 그런 걸 좋아하게 됐고 환경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며 "사실 그런 무대를 깔아줄 누군가 나타났음 좋겠다고 기다리는 입장이었다. 근데 TV조선에서 이 무대를 깔아준다 연락 왔을 때 오자마자 짐을 쌌다. 결정이 아니라 그곳에 가서 내가 그전에 못 해봤던 것, 머리 속으로 쌓아놨던 걸 얼만큼 펼쳐봐야지 했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8fnjOJe7eR" dmcf-ptype="general">이어 "문제는 체력이었는데 그 체력을 보완해서 갔다. 그래서 난 그냥 갔다. 너무 반가워 기쁜 마음으로 고향 가듯 갔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6PaElonbiM" dmcf-ptype="general">한편 ‘생존왕’은 피지컬·정글·군인·국가대표 등 총 4팀으로 나뉜 12명의 정예 멤버가 정글 오지에서 10일간 자급자족으로 살아남으며 총 3라운드의 대결로 '생존 최강자'를 가리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10월 7일 첫 방송된다.</p>
          <p dmcf-pid="PC5p2XGkJx"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dmcf-pid="QSF741ZwR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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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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