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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에드워드 리 “‘흑백요리사’ 특별한 경험...韓 음식 나의 영혼”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7 12: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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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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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에드워드 리. 사진|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7/startoday/20241007121507645sfbu.jpg" data-org-width="650" dmcf-mid="bQWrA8f5U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7/startoday/20241007121507645sfb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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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워드 리. 사진|강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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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요리사’ 에드워드 리가 출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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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nFvOJe7UF" dmcf-ptype="general">7일 오전 서울 마포구에서 호텔나루에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 TOP8 기자와의 ‘맛’남이 열렸다. 김학민 김은지 PD와 TOP8 백수저 에드워드 리, 장호준, 정지선, 최현석과 흑수저 이모카세, 요리하는 돌아이, 나폴리 맛피아, 트리플 스타가 참석했다.</p>
          <p dmcf-pid="f6ywj4VZut" dmcf-ptype="general">에드워드 리는 “‘아이언셰프’ 등 경쟁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어려워서 다시는 안 나가야지 했는데 한국에서 치르는 대규모 요리 경연에 절 떠올려준 게 영광이었고 특별한 경험을 함께하고 싶었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p>
          <p dmcf-pid="4PWrA8f5U1"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미국에서 자랄 때 한국 음식 먹고 자랐다. 이탈리안 등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먹었지만, 한국 맛을 간직해왔다. 그래서 한식의 맛으로 돌아오게 된다. 다양한 맛과 생각이 있다. 내가 맛 본 요리, 만나는 사람들, 개인의 역사를 돌아보며 퍼즐처럼 맞춰가며 영감을 얻는다. 결국엔 한국 음식으로 돌아온다. 한국 음식이 저의 영혼”이라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8QYmc64175" dmcf-ptype="general">‘흑백요리사’는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이다. 최종회 11~12회는 8일 공개된다.</p>
          <p dmcf-pid="6QYmc641pZ"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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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흑백요리사’ PD “팀전 시청자 반응 경청...치열한 개인전 펼쳐질 것”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인증샷 요청은 다 들어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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