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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흑백요리사’ 최현석 “PD가 멋있을거라 해서 출연 결정”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7 11: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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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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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d1KD7UlM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7/newsen/20241007113739869fxjf.jpg" data-org-width="650" dmcf-mid="be4LXeMUn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7/newsen/20241007113739869fxj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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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kbRT641dR"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p>
          <p dmcf-pid="Vop4OKBWeM" dmcf-ptype="general">최현석 셰프가 '흑백요리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p>
          <p dmcf-pid="flxjFLiBMx" dmcf-ptype="general">10월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 TOP8 기자간담회에서 최현석 셰프가 출연 이유를 밝혔다. </p>
          <p dmcf-pid="4D9dWQ6FMQ" dmcf-ptype="general">최현석 셰프는 "처음에 제의가 왔을 때 당연히 심사위원인 줄 알았다. 출연자로 나오라고 하면서 김학민PD가 '셰프님은 첼린저로 나오는게 더 멋있다'고 했다. '정말 멋있냐. 그럼 잘하는 분들을 불러달라'고 했다. 새로운 자극이 필요했다. 그래서 도전했다"고 밝혔다. </p>
          <p dmcf-pid="8xHzA0FOdP" dmcf-ptype="general">이어 "내가 늘 고민하는 부분이 있다. 전통을 끌고 가는 키친이 있고 새로운 걸 개발하는 부류가 있다. 난 새로운 걸 하는 사파다. 그러면서 돌을 맞기도 하는데 이걸 하면서 내가 가는 길이 맞다는 확신을 얻었다. 무엇보다 대한민국 F&amp;B가 어려울 때였는데 관심을 요리쪽으로 가져와서 요리사들이 요리하는데 좋은 환경이 만들어져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p>
          <p dmcf-pid="6d1KD7Uld6"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 / 이재하 rush@</p>
          <p dmcf-pid="Pop4OKBWM8"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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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요리하는 돌아이 "암투병母 위해 출연..욕설은 나에게 한 것" '흑백요리사' 요리하는 돌아이 "母 암판정에 요리 시작…욕 나에게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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