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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가비, 안무 단가 어떻길래 “유명해졌다고 너무 올리면 안돼” (라디오쇼)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7 11: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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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CzYg1Zwi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가비, 박명수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7/newsen/20241007113258352oezn.jpg" data-org-width="766" dmcf-mid="YFN6XeMUJ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7/newsen/20241007113258352oez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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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가비, 박명수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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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OuyLZHEJN"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Z2cx1idzMa" dmcf-ptype="general">댄서 가비가 안무 단가를 조금 올렸다고 고백했다. </p>
          <p dmcf-pid="5k1IMTSgRg" dmcf-ptype="general">10월 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전설의 고수'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가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dmcf-pid="1aGw8COJLo" dmcf-ptype="general">이날 가비는 "과거엔 댄서로도 많이 활동했는데 요즘은 저희가 하는 일들이 생기면서 안무 시안과 디렉팅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박명수가 "요즘 단가가 올라갔다는데 맞냐"고 짓궂게 묻자 가비는 난감해하면서도 "그렇게 많이 오르지 않았다. 유명해졌다고 갑자기 너무 올리면 안 된다. 조금 올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tMIozcj4eL"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자신의 부캐 '차은수'를 언급하며 "제가 안무를 싸게 해달라고 하면 다 받았을 때랑 차이가 있냐"고 궁금해했다. 가비는 "은수 씨는 제가 공을 들여서 짤 것 같지는 않다"면서 "싸게 해주는 기준으로 은수 씨의 댄스 실력에 맞춰서 짜지 않을까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dmcf-pid="FT95cp3Ien"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33eBlf2XR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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