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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최현석 "'흑백요리사' 섭외, 당연히 심사위원인 줄 알았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7 11: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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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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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tRCLZHEk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7/Edaily/20241007113411011hiaf.jpg" data-org-width="670" dmcf-mid="93vKHRxpg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7/Edaily/20241007113411011hia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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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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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최현석 셰프가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이유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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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zeho5XDkC" dmcf-ptype="general">7일 오전 서울 마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는 넷플리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학민&amp;김은지 PD, TOP8 최현석, 정지선, 정호준, 애드워드리, 트리플스타, 요리하는 돌아이, 이모카세, 나폴리 맛피아가 참석했다.</p>
          <p dmcf-pid="8KnTj3tsAI" dmcf-ptype="general">이날 최현석은 “출연 제안이 왔을 때 당연히 심사위원인 줄 알았다”며 “챌린저로 나오라고 해서 ‘왜 챌린저냐?’라고 물었다. 김학민 PD가 ‘셰프님이 챌린저가 더 멋있다’고 하더라. ‘멋있어 보이나? 그러면 정말 잘하는 사람 뽑아주세요’라고 했다”고 말했다.</p>
          <p dmcf-pid="6GbN4IsdAO" dmcf-ptype="general">이어 “45일간 문을 닫고 요리를 연구했다. 영감도 필요하고 새로운 자극이 필요했다. 그래서 출연한다고 했다”며 “이걸 치르면서 늘 고민하는 부분이 있다. 저는 새로운걸 요리하는데 새로운 걸 도전해서 욕을 먹기도 하는데 내가 가는 길이 맞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PfaGEuphcs" dmcf-ptype="general">최현석은 “대한민국 F&amp;B가 어려웠는데 그 관심을 요리쪽으로 가져와서 요리를 하는데 좋은 환경을 가져온 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p>
          <p dmcf-pid="QfaGEuphom" dmcf-ptype="general">‘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은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p>
          <p dmcf-pid="xKnTj3tsar" dmcf-ptype="general">지금껏 본 적 없는 파격적인 미션과 요리에 진심인 셰프들의 치열한 명승부, 최강 심사위원 백종원과 안성재의 최고의 맛을 찾아가는 촘촘한 그물 심사가 사랑을 받고 있다.</p>
          <p dmcf-pid="yDH8FLiBAw"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지난 9월 23일(월)부터 29일(일)까지 4,9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했다. 한국, 대만, 싱가포르, 홍콩 등 4개국 1위를 포함, 총 28개국 TOP 10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지난 9월 17일 공개 이후 2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비영어) 부문 1위라는 쾌거를 이뤘다. ?</p>
          <p dmcf-pid="WfaGEuphND"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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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흑백요리사' 최현석 "출연 제의 왔을 때 심사위원인 줄..내가 가는 길 확신 들어" 박상남 "박하나, 쉬는 날에도 연락 와…정말 잘 챙겨준다" (맹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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