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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파우, 컴백 앞서 분위기 달군 ‘100% 라이브’ 스포 무대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7 10: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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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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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lvUPlCnU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파우. 사진l그리드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7/startoday/20241007105414142nbky.jpg" data-org-width="540" dmcf-mid="2hvUPlCnu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7/startoday/20241007105414142nbk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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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우. 사진l그리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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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4vy7xvloUY" dmcf-ptype="general">
           그룹 파우(POW)가 오는 21일 컴백에 앞서 라이브 무대로 팬들과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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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TWzMTSgFW" dmcf-ptype="general">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지난 9월 28일과 10월 6일 두 번째 EP 앨범 관련 스포일러 스테이지를 진행, 신보 발매를 향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p>
          <p dmcf-pid="6rs59rDxzy" dmcf-ptype="general">이번 스포일러 스테이지에서 파우는 ‘페이버릿(Favorite)’, ‘다즐링(Dazzling)’, ‘밸런타인(Valentine)’, ‘슬로우 댄싱(Slow Dancing)’을 비롯해 두 번째 EP 앨범의 선공개곡 ‘선셋(Sunset)’ 무대까지 최초로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p>
          <p dmcf-pid="PmO12mwM0T" dmcf-ptype="general">여유롭게 호응을 유도하는 등 파우는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고, 동시에 ‘라이브 맛집’ 수식어 역시 얻었다. 파우는 전원 핸드마이크를 사용, 모든 곡을 100% 라이브로 소화하며 무결점 실력을 입증했다. 특히 스포일러 스테이지가 끝난 후 폭발적인 앙코르 요청이 쇄도하는가 하면, 이들의 라이브 무대는 호평과 함께 입소문을 타기도 했다.</p>
          <p dmcf-pid="QsItVsrRuv" dmcf-ptype="general">“공백기 동안 여러분이 저희를 생각해 준 만큼, 저희 역시 팬분들을 많이 생각했다”라며 소통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스포일러 스테이지를 선보인 파우는 ‘축제 아이콘’으로도 활약하며 컴백 열기를 더했다.</p>
          <p dmcf-pid="xOCFfOmeUS" dmcf-ptype="general">파우는 3일 2024 ‘굿밤 콘서트 in 부산’을 비롯해 5일 ‘사와디 서울 페스티벌(Sawasdee Seoul Thai Festival 2024: T-Pop Story)’에 출연, 특유의 청량하고 설렘 가득한 무대를 선사했다. 스포일러 스테이지에서 완벽한 라이브 실력을 증명했다면, 파우는 축제를 통해 가창력과 칼군무 모두 겸비한 육각형 그룹임을 입증, 하반기 맹활약에 불을 붙였다.</p>
          <p dmcf-pid="yHZ9iHYc0l" dmcf-ptype="general">한편, 파우는 21일 두 번째 EP 앨범으로 컴백한다.</p>
          <p dmcf-pid="WX52nXGkuh"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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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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