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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최강야구’ 프로선수 배출 또 성공 “레전드 될 것”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7 10: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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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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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최강야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7/newsen/20241007100034882gyaq.jpg" data-org-width="1000" dmcf-mid="9t9eGMQ0e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7/newsen/20241007100034882gya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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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최강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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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최강야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7/newsen/20241007100035091icef.jpg" data-org-width="1000" dmcf-mid="2cy0NF1mi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7/newsen/20241007100035091ice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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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최강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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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BSto5XDMT"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dmcf-pid="6SiDqkA8iv" dmcf-ptype="general">최강 몬스터즈가 또 한 명의 프로 배출에 성공했다.</p>
          <p dmcf-pid="PYaO2mwMdS" dmcf-ptype="general">10월 7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101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동의대의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p>
          <p dmcf-pid="QyomKwEQil" dmcf-ptype="general">이날 최강 몬스터즈는 사령탑의 갑작스러운 부재에도 불구, 승리를 향한 불굴의 투지를 불태운다. 동의대와 격돌한 선발 투수 유희관에 이어 이용헌, 선성권이 마운드에 올라 동의대 타선을 틀어막는다.</p>
          <p dmcf-pid="xXAh4IsdMh" dmcf-ptype="general">이같이 최강 몬스터즈는 레전드와 영건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한다. 이미 경기 초반 동의대를 상대로 점수 차를 벌려놓은 가운데, 자리를 비운 김성근 감독에게 승전보를 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dmcf-pid="yFwyxvlonC" dmcf-ptype="general">한편 최강 몬스터즈는 또 한 명의 프로 선수를 배출한다. 경기 전 라커룸에 모인 선수들을 향해 장시원 단장은 영건즈 중 한 선수를 불러 세워 모두를 집중시킨다.</p>
          <p dmcf-pid="WrPgFLiBdI" dmcf-ptype="general">이 선수는 앞서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미지명 돼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그는 프로 팀 육성 선수로 가게 됐다며 “끝에는 선배님들처럼 레전드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또 한 명의 프로 야구 선수가 된 이 영건즈는 누구일지, 그리고 그가 새 둥지를 틀게 된 팀은 어디일지 관심이 모아진다.</p>
          <p dmcf-pid="Y7CZiHYcnO" dmcf-ptype="general">그러나 곧 최강 몬스터즈를 바짝 긴장시키는 소식도 함께 전해진다. 지난 시즌 8:0이라는 뼈아픈 패배를 안겨줬던 동국대와의 리벤지 매치가 성사된 것.</p>
          <p dmcf-pid="GZcl8COJRs" dmcf-ptype="general">설상가상으로 극한의 더위를 피하기 위해 아침 경기가 진행되면서 최강 몬스터즈는 익숙하지 않은 새벽 출근까지 감행한다. 상대 팀인 동국대 역시 이번 경기 승리를 위해 일본 전지훈련에 철저한 전력분석까지 마쳤다고 해 경기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p>
          <p dmcf-pid="HZcl8COJdm"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dmcf-pid="XvnwBEc6i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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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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