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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정현 "현빈 멋있어, 다시 태어나야 가능한 비주얼" (미우새)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7 05: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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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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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vouBcj4u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7/xportsnews/20241007050004510egwb.jpg" data-org-width="542" dmcf-mid="yFp53nJq3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7/xportsnews/20241007050004510egw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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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Tg7bkA83D"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미운우리새끼' 김정현이 배우 현빈을 언급했다.</p>
          <p dmcf-pid="73s6MShL7E" dmcf-ptype="general">6일 방송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KBS 2TV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에 출연 중인 배우 김정현이 등장했다.</p>
          <p dmcf-pid="z0OPRvlouk" dmcf-ptype="general">김정현이 출연한 '질투의 화신'은 시청률 13.2%, '철인왕후'는 17.4%, '사랑의 불시착'은 21.7%를 기록하며 흥행했다.</p>
          <p dmcf-pid="q1wfPCOJ3c" dmcf-ptype="general">그중에서도 현빈, 손예진, 서지혜 등과 호흡한 '사랑의 불시착'이 큰 사랑을 받았다.</p>
          <p dmcf-pid="Btr4QhIiUA"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사랑의 불시착' 촬영 당시 현빈을 보고 다시 태어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던데"라며 궁금해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Fm8xlCnp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7/xportsnews/20241007050005820cpjs.jpg" data-org-width="542" dmcf-mid="05OEmzuS7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7/xportsnews/20241007050005820cpj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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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eUrIbqyUN" dmcf-ptype="general">김정현은 "현빈 선배님이 멋있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직접 만나니 다시 태어나는 게 아니면 범접하기 힘들겠구나 했다"라고 털어놓았다.</p>
          <p dmcf-pid="9dumCKBWU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윤회 사상을 안 믿는다. 이 얼굴로 열심히 살아보려고 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p>
          <p dmcf-pid="2J7sh9bYFg"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그렇게 얘기하면 나같은 사람은 뭐가 되냐"라며 씁쓸해했다. 신동엽은 "장훈이도 전생보다 미세하게 나아진 걸 수도 있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V3s6MShLpo" dmcf-ptype="general">사진= SBS 방송화면</p>
          <p dmcf-pid="f0OPRvlo3L" dmcf-ptype="general">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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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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