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1박2일' 무거운 짐 든 스태프 보고도 '쌩' 비매너…이준 "봤어도 안 들어줬을 것"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6 21:50:4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3N6vlCnSI">
          <div dmcf-pid="x0jPTShLSO"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1104073" data-type="photo" dmcf-pid="yEqGdRxp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6/SpoHankook/20241006215045509yxsd.jpg" data-org-width="600" dmcf-mid="PgUTxP8tW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6/SpoHankook/20241006215045509yxsd.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WDBHJeMUCm"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dmcf-pid="YKsn1ZHEvr"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p> 
          </div>
          <div dmcf-pid="G9OLt5XDvw" dmcf-ptype="general">
           <p>'1박2일' 멤버들이 매너 없는 모습으로 입방아에 올랐다. </p> 
          </div>
          <div dmcf-pid="H2IoF1ZwhD" dmcf-ptype="general">
           <p>6일 방송된 KBS2 '1박2일' 시즌4에서는 '육각형 남자'가 되기 위해 여러 테스트를 받는 김종민, 문세윤, 조세호, 이준, 딘딘, 유선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p> 
          </div>
          <div dmcf-pid="X4lNp3tsWE" dmcf-ptype="general">
           <p>이날 제작진은 수박을 비롯해 무거운 짐을 든 막내 작가를 투입해 멤버들의 매너 테스트를 진행했다. </p> 
          </div>
          <div dmcf-pid="Z8SjU0FOCk" dmcf-ptype="general">
           <p>자신들의 모습이 촬영되는지 몰랐던 멤버들은 테스트 영상을 공개한다고 하자 "안 된다"며 당황했다. </p> 
          </div>
          <div dmcf-pid="56vAup3ISc" dmcf-ptype="general">
           <p>첫 번째로 공개된 영상에서 김종민은 막내작가가 든 수박을 보더니 "수박 누구 거야?"라고 묻고는 그대로 지나쳐 방으로 가버렸다. 그는 "괜히 오지랖인가 고민했다"고 해명했다. </p> 
          </div>
          <div dmcf-pid="1kzYeMQ0vA" dmcf-ptype="general">
           <p>딘딘은 무거운 짐을 든 막내작가에게 재정비 방이 어디냐고 물은 뒤 그대로 지나쳐 가는 영상이 나오자 자신은 김종민과 달리 막내작가에게 존댓말을 하며 존중했다고 강조했다. </p> 
          </div>
          <div dmcf-pid="tEqGdRxplj" dmcf-ptype="general">
           <p>유선호는 막내작가에게 "안 무거우세요? 지금 들어주기엔 너무 늦었겠죠?"라며 짐을 들어주지 않았다. </p> 
          </div>
          <div dmcf-pid="FDBHJeMUTN" dmcf-ptype="general">
           <p>딘딘이 "다음 쓰레기 보고 가실게요"라 말한 가운데 조세호의 영상이 공개됐다. </p> 
          </div>
          <div dmcf-pid="3C43NgLKha" dmcf-ptype="general">
           <p>평소 매너가 좋다는 조세호는 막내작가에게 재정비 방이 어디냐고 묻고는 그가 든 짐에는 별 관심 없이 휴대폰을 보며 따로 갈 길을 갔다. </p> 
          </div>
          <div dmcf-pid="0h80jao9vg" dmcf-ptype="general">
           <p>조세호는 "왜 기억이 안 나지?"라며 당혹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p> 
          </div>
          <div dmcf-pid="pl6pANg2To" dmcf-ptype="general">
           <p>이준은 양손에 짐을 들고 걷는 막내작가 쪽을 향해 슬쩍 미소를 짓더니 매니저를 향해 걸어갔다. </p> 
          </div>
          <div dmcf-pid="Ua0SP8f5TL" dmcf-ptype="general">
           <p>그는 "저는 원래 평소에 땅을 보고 다닌다"며 막내작가를 본 기억이 없다고 변명했다. </p> 
          </div>
          <div dmcf-pid="uNpvQ641ln" dmcf-ptype="general">
           <p>마지막으로 문세윤은 막내작가가 든 수박을 보고 바로 손을 뻗어 대신 들어주며 "어디까지 들고 가려고, 무거운 걸"이라고 말했다. </p> 
          </div>
          <div dmcf-pid="7jUTxP8tyi" dmcf-ptype="general">
           <p>그는 다른 수박 하나도 가져와 들어줘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 </p> 
          </div>
          <div dmcf-pid="zdXm9bqyWJ" dmcf-ptype="general">
           <p>6명의 멤버들 가운데 유일하게 문세윤 한 명만 짐을 들어준 가운데 다른 멤버들의 변명이 시작됐다. </p> 
          </div>
          <div dmcf-pid="qJZs2KBWWd" dmcf-ptype="general">
           <p>조세호는 "저는 (오전 9시) 소머리국밥 이후로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 얼마나 배가 고팠냐면"이라며 핑계를 대려다 "오늘 일은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p> 
          </div>
          <div dmcf-pid="Bi5OV9bYye" dmcf-ptype="general">
           <p>무릎을 꿇은 이준은 "제가 오늘 계속 하남자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핑계를 대자면 진짜 못 봤고 충격적인 건 봤어도 안 들어줬을 거다. 왜? 힘들게 들고 있으면 도와줬을 것 같다.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걷는데 짧은 거리잖나. 그걸 도와주는 게 오지랖 아닌가"라고 해명했다. </p> 
          </div>
          <div dmcf-pid="bBrJZHYcyR" dmcf-ptype="general">
           <p>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기본적인 매너도 없네" "진짜 깬다" "사람이라면 신경 쓰여서 도와주지 않나?" "역시 그사세" "뒷감당 할 수 있으니까 방송 내보낸 거겠지?" 등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염혜란, 여조연상 수상→故 박지아 추모..'울컥' [2024 ACA&G.OTT] "팬한테 5천만원 받아"…김승수, 암투병하던 중에 큰 힘 얻었다더라 '깜짝' (‘미우새’) [Oh!쎈 포인트]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