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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뉴진스 하니, ‘성덕’ 유병재표 생일파티에 웃참 실패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6 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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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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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0PSNgLK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6/ilgansports/20241006200321488pcaq.png" data-org-width="738" dmcf-mid="K7P60F1m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6/ilgansports/20241006200321488pcaq.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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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작가 겸 유튜버 유병재가 뉴진스 하니를 위한 특별한 생일파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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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6일 유병재의 유튜브 채널에는 ‘하니의 웃으면 안 되는 생일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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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해당 영상은 하니의 생일을 맞아 진행된 콘텐츠다. 교실을 배경으로 진행된 영상에서 유병재는 하니의 ‘푸른 산호초’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게스트들 역시 우스꽝스러운 의상을 입거나 코스프레를 시도해 시선을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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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이후 이날 파티의 주인공 뉴진스 하니가 등장했다. 트레이닝복을 입고 교실에 들어온 하니는 연신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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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X9mJeMUa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6/ilgansports/20241006200322827nxak.png" data-org-width="729" dmcf-mid="9fz7yvloo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6/ilgansports/20241006200322827nxak.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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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유병재도, 하니도 참기 힘은 웃음을 힘겹게 참아가며 생일파티를 진행했다. 유병재는 하니의 유행어인 ‘뜬겁새로’(뜬금포) 등의 표현을 언급하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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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하니는 “오늘 이 자리에서 다 모여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정말 잊지 못할 생일 파티 될 것 같아서 정말 기대된다. 많은 준비를 하고 오신 것 같아서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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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이어 지각생 하니는 고양이 귀 머리띠를 하고 등장했다. 해린 역시 웃음을 참지 못해 옐로카드를 받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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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이한위는 “하니가 나타나기 전엔 내가 진짜 하니(한위)였다”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한위는 하니의 자리를 탐내다 교실에서 끌려 나가기도 했다. 또 김보성이 등장해 ‘디토’ 가사를 시처럼 읊는가 하면, ‘푸른 산호초’ 노래를 부르며 복싱 퍼포먼스를 선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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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6/ilgansports/20241006200324112cgpw.png" data-org-width="738" dmcf-mid="2bZXrDkPj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6/ilgansports/20241006200324112cgpw.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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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또 페퍼톤스 이장원이 축하무대를 꾸미겠다며 등장해 뉴진스 ‘어텐션’과 ‘버블 검’을 기타를 치며 경쾌하면서도 간드러지게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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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유병재는 유명한 버니즈(뉴진스 팬덤명)다. 그는 지난 8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팜하니 밈 월드컵’을 진행하는 등 뉴진스 관련 콘텐츠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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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6/ilgansports/20241006200325461vqmb.png" data-org-width="731" dmcf-mid="VEFoV9bYN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6/ilgansports/20241006200325461vqmb.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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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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