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선업튀' 이어 '엄친아'까지 마쳤다..이승협 "작품하며 부모님 자주 만나"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6 17:01:3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6lAXYyjr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RWwF5XD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6/SpoChosun/20241006170135316mmdh.jpg" data-org-width="700" dmcf-mid="uoL4EANf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6/SpoChosun/20241006170135316mmdh.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BeYr31ZwwP"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이승협이 '선재 업고 튀어'에 이어 '엄마친구아들'을 마쳤다. </p>
          <p dmcf-pid="bdGm0t5rI6" dmcf-ptype="general">이승협은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배석류(정소민)의 동생이자 헬스 트레이너를 꿈꾸는 배동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철부지 막내로서 미워하려야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보여주며 극의 감초로 활약했다.</p>
          <p dmcf-pid="KkuYVKBWw8" dmcf-ptype="general">이승협은 헬스 트레이너 지망생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실제로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며 캐릭터의 외적인 모습까지 꼼꼼하게 신경 썼고,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부르며 극의 한 축을 담당했다.</p>
          <p dmcf-pid="9E7Gf9bYD4" dmcf-ptype="general">종영을 앞두고 이승협은 소속사를 통해 "'엄마친구아들'은 너무 소중한 현장 경험을 가져다준 작품이었고, 철없는 동진이를 연기할 수 있어서 행복한 경험이었다. 대본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가족들과 저에 대해 돌아보며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한 번 더 깨닫게 되었고, 작품을 하는 동안 지방에 계신 부모님도 자주 뵈었던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
          <p dmcf-pid="2DzH42KGIf" dmcf-ptype="general">이어 "무엇보다 매 순간 집중할 수 있고, 더 많은 경험을 쌓게 도와주신 감독님과 선배님들께 너무 감사하다. 많이 긴장도 하고 즐겁게 촬영했던 만큼, 잊지 않고 더 멋진 사람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 '엄마친구아들'의 동진이가 많이 미워 보이긴 했지만, 끝까지 지켜봐 주셔서 고맙고 감사하다"라며 감사의 인사도 덧붙였다.</p>
          <p dmcf-pid="Vj0TKq7vOV" dmcf-ptype="general">한편 이승협은 오는 11월 방콕에서 시작되는 아시아 투어 '2024 N.Flying LIVE 'HIDE-OUT' in ASIA(2024 엔플라잉 라이브 '하이드-아웃' 인 아시아)'를 통해 가수와 배우를 넘나드는 활발한 행보를 이어간다.</p>
          <p dmcf-pid="fApy9BzTO2" dmcf-ptype="general">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전현무, 연수입만 '40억' 이상인데…"내 돈 아냐, 사이버 머니일 뿐" ('사당귀') “매년 검진받으며 관리했던 아빠에게 왜?”...50세이상 남성 ‘이 암’ 경고등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