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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런닝맨' 유재석·지석진, 룰 브레이커 등극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6 13: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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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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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emIlq7vq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6일 오후 6시10분 방송되는 SBS TV '런닝맨'에서 '이 구역의 골목대장' 레이스가 펼쳐진다. (사진= SBS TV '런닝맨' 제공) 2024.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6/newsis/20241006135641318hjjw.jpg" data-org-width="720" dmcf-mid="tzyGZ641V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6/newsis/20241006135641318hjj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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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6일 오후 6시10분 방송되는 SBS TV '런닝맨'에서 '이 구역의 골목대장' 레이스가 펼쳐진다. (사진= SBS TV '런닝맨' 제공) 2024.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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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7eioyva9d"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6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SBS TV '런닝맨'에서 '이 구역의 골목대장' 레이스가 펼쳐진다. '런닝맨' 멤버들이 골목대장이 돼 서울의 '맛' 골목을 접수한다.</p>
          <p dmcf-pid="pYb24Ec6Ke" dmcf-ptype="general">절대 권력을 휘두를 수 있는 각 골목의 대장은 딱지치기를 통해 결정되는데, 딱지 5개 중 '대장' 딱지를 찾아 넘겨야 한다. 하지만 아침부터 최강 컨디션을 자랑하던 가수 김종국도 강력한 딱지들 앞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등 골목대장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다. 과연 누가 골목대장으로 등극할 것인지 궁금증이 커진다.</p>
          <p dmcf-pid="UKLaAXGkfR" dmcf-ptype="general">개그맨 유재석과 지석진이 깜짝 돌발 행동을 벌였다. 두 사람은 골목대장의 눈 밖에 난 죄로 동네 두 바퀴 행에 처했다. 부글거리는 마음으로 골목을 나선 유재석과 지석진은 이내 골목대장 없는 자유를 만끽하며 마음껏 군것질해 '룰 브레이커'로 등극했다. 두 사람의 일탈을 눈치챈 골목대장이 뒤늦게 따져봤지만, 유재석과 지석진은 뻔뻔함으로 응수해 오히려 골목대장의 혈압만 올랐다는 후문이다.</p>
          <p dmcf-pid="uuRJLTSgVM" dmcf-ptype="general">골목대장 외 6인의 멤버들이 펼친 결제 금액 몰아주기 미션 '콧바람 풍선' 게임도 남다른 비주얼로 보는 이의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각자 코에 슬라임을 붙인 채 콧바람으로만 풍선을 불어야 하는 이 미션은 가장 작은 풍선을 만든 두 사람이 결제 금액을 반씩 결제해야 했다. 결제 즉시 마이너스 지갑이 될 위기에 놓인 멤버들은 콧물이 흐르는 듯한 충격적인 비주얼에도 불구하고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게임에 임했다.</p>
          <p dmcf-pid="77eioyva9x"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now@newsi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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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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