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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홍기→최영준, 연습생 무대에 뿔났다 “한숨만 나와”(SCOOL)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6 11: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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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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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BPsiShL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M, SBS FiL ‘SCOOL’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6/newsen/20241006114749091svqx.jpg" data-org-width="494" dmcf-mid="zJXPpdRuR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6/newsen/20241006114749091svq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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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M, SBS FiL ‘SCOOL’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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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M, SBS FiL ‘SCOOL’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6/newsen/20241006114749732tbof.jpg" data-org-width="1000" dmcf-mid="qurpSBzTe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6/newsen/20241006114749732tbo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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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M, SBS FiL ‘SCOOL’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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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5zgfkA8Ry"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dmcf-pid="2GsuTKBWnT" dmcf-ptype="general">‘SCOOL’이 치열한 경쟁의 서막을 알렸다.</p>
          <p dmcf-pid="VuG83RxpLv" dmcf-ptype="general">지난 10월 5일 방송된 SBS M, SBS FiL 보이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SCOOL’(스쿨)에서는 첫 화에 이어 혹독한 입학식이 펼쳐진 가운데 글로벌 연습생을 비롯해 한국 연습생들이 최초로 공개됐다.</p>
          <p dmcf-pid="fHO7y9bYdS" dmcf-ptype="general">레드벨벳 아이린&amp;슬기 ‘Monster’(몬스터)를 선곡한 라이라이와 네오의 무대를 시작으로 ‘밀어내기’라는 잔혹한 룰이 시작됐다. 상위 7명만 앉을 수 있는 드림 스쿼드에 라이라이와 네오가 새롭게 입성한 후 이어진 무대에는 여섯 명의 연습생이 등장해 펜타곤 ‘빛나리’를 선보였다. </p>
          <p dmcf-pid="4b1M7nJqil" dmcf-ptype="general">초반부터 음 이탈을 내는 등 부족한 실력을 보인 연습생들에 멘토 이홍기와 최영준은 “누가 시켜서 나온 느낌”, “열정이 보이지 않았다”, “비주얼만 좋았다” 등 혹평을 남겼고, 이들 모두 드림 스쿼드에 선정되지 못했다. 이어 공개된 보이넥스트도어 ‘One and Only’(원 앤 온리) 무대에선 은혁을 보고 꿈을 가지게 된 빅터와 그룹 팝콘에서 활동한 위엔신이 드림 스쿼드에 선정됐다.</p>
          <p dmcf-pid="823dBgLKMh" dmcf-ptype="general">글로벌 연습생들의 마지막 무대는 대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2위를 차지한 치원, 배드민턴 운동선수였던 메이샹 등 4명이 장식했다. 이들은 엔하이픈 ‘Bite Me’(바이트 미)를 선곡,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멘토들의 칭찬을 이끌어냈다. “오늘 모든 참가자 중에 가장 우수했다고 생각한다”는 평가와 함께 치원과 메이샹이 ‘드림 스쿼드’ 라이언과 디옴의 자리를 대체하게 됐다.</p>
          <p dmcf-pid="60yV1Q6FMC" dmcf-ptype="general">이어진 한국 연습생들의 무대에는 세븐어클락 출신 장루이를 비롯해 걸그룹 댄스가 특기인 이승민, 어쿠스틱 아이돌 이동운 등 다양한 매력을 지닌 연습생들이 대거 등장했다. “글로벌 연습생들과 같은 기준으로 심사할지, K-트레이닝 시스템에 맞춰 더 높은 기준을 적용할지”와 같은 멘토들의 고민 속에서 ‘경력직 신인’ 장루이는 뛰어난 실력을 입증, 제시 ‘ZOOM’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드림 스쿼드 자리를 차지했다.</p>
          <p dmcf-pid="PV0Jbao9iI" dmcf-ptype="general">이후 카이 ‘Rover’(로버), 트와이스 ‘Dance The Night Away’(댄스 더 나이트 어웨이) 어쿠스틱 버전 등 한국 연습생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불안정한 음정과 부족한 춤 실력으로 장루이를 제외한 그 누구도 드림 스쿼드에는 선정되지 않았지만 “‘배우고 싶다’는 마인드가 좋다”, “호흡이 너무 좋아 같이 빠져서 신나게 봤다” 등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p>
          <p dmcf-pid="Qb1M7nJqiO" dmcf-ptype="general">총 7개의 드림 스쿼드 자리 중 6개를 글로벌 연습생들이 지키고 있는 상황에서 라이즈가 반한 한국 연습생들이 등장해 새로운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화제의 ‘Get A Guitar’(겟 어 기타) 커버 영상 주인공 배우솔과 배준호가 과연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이는 동시에 입학식 최종 드림 스쿼드 멤버는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p>
          <p dmcf-pid="xqZQUJe7Ls"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dmcf-pid="yV0Jbao9L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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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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