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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흑백요리사' 안유성 셰프, 부자설 해명 "고객 위해 꾸미는 것 나쁘지 않아"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6 08:00:0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안유성 셰프, 화제가 된 패션에 "실제로 저렇게 비싸지 않아"<br>"내 몸에 자신이 있어야 한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Id0TF1mg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J7IasrRA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백수저 안유성' 라이브 방송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6/mydaily/20241006080008446tfsd.png" data-org-width="640" dmcf-mid="8STb5q7vA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6/mydaily/20241006080008446tfs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백수저 안유성' 라이브 방송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xLBlACOJjA"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흑백요리사' 안유성 셰프가 비싼 아이템을 착용한 것에 대해 해명했다.</p>
          <p dmcf-pid="yN2yDvlocj" dmcf-ptype="general">안유성 셰프는 4일 유튜브 채널 '백수저 안유성' 라이브 방송에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p>
          <p dmcf-pid="WDPZIHYcjN" dmcf-ptype="general">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패션으로 화제가 된 그는 "실제로 저렇게까지 비싸지 않다. 안경점 하시는 지인이 엄청 싸게 해줬다"면서 "다른 아이템들도 그리 비싸게 산 건 아니다"고 웃어 넘겼다.<br> </p>
          <p dmcf-pid="YKWo8nJqka"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패션에 대한 생각을 전하며 "고객 앞에 설 때는 내 몸에 자신이 있어야 한다. 진정한 고객을 위해 꾸미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VHNQgLKj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백수저 안유성' 라이브 방송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6/mydaily/20241006080009753cpyl.png" data-org-width="640" dmcf-mid="6956u4VZa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6/mydaily/20241006080009753cpy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백수저 안유성' 라이브 방송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HN2yDvloNo" dmcf-ptype="general">아울러 자신을 둘러싼 '부자설'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그는 "부자는 아니다. 열심히 업장을 운영하며 직원들과 함께 먹고 살아야 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XwQ5CXGkcL" dmcf-ptype="general">그러나 가족과의 시간에 대해서는 진지한 마음을 전하며 "아이들 키우면서 같이 시간을 많이 못 보낸 게 아쉽다. 그래서 내 자신한테 정말 소중했고, 아이들한테 시간 쏟으려고 노력했다. 금전적인 부자보다는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진정한 부"라고 밝혔다.</p>
          <p dmcf-pid="ZVHNQgLKcn" dmcf-ptype="general">앞서 안유성 셰프는 지난 3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흑백요리사 촬영 중, 꼬박 이틀을 잠을 못 자고 새벽에 홀로 나와 엄마 사진 보면서 멘탈 무너지지 않으려고 마음을 추스릴 때가 가장 힘들었던 것 같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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