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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정해인, 정소민 손잡고 연애선언에 양가 母 반대 (엄친아)[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6 06: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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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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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엄마친구아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6/newsen/20241006060550823rdbr.jpg" data-org-width="600" dmcf-mid="u0XWpp3IR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6/newsen/20241006060550823rdb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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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엄마친구아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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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엄마친구아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6/newsen/20241006060550987anfi.jpg" data-org-width="600" dmcf-mid="7iyl11ZwM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6/newsen/20241006060550987anf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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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엄마친구아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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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aOwyyvadl" dmcf-ptype="general"> 정해인이 정소민의 손을 잡고 연애를 선언하자 양가 모친이 반대했다. </p>
          <p dmcf-pid="KqQ4nnJqdh" dmcf-ptype="general">10월 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 15회(극본 신하은/연출 유제원)에서 최승효(정해인 분)와 배석류(정소민 분)는 양가 모친의 반대로 위기에 처했다. </p>
          <p dmcf-pid="92dxNNg2RC" dmcf-ptype="general">최승효와 배석류가 포옹하다가 양가 부모님에게 딱 들켰다. 최승효는 “저희 만나요. 진지하게 사귀고 있어요”라고 고백했고 배석류도 “오래 고민하고 결정한 거라.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최승효는 “얼마나 걱정하실지 안다. 가볍거나 얕은 감정 아니”라며 배석류의 손을 잡았다. </p>
          <p dmcf-pid="2wyl11ZwLI" dmcf-ptype="general">나미숙(박지영 분)은 “집에 가자. 승효 너는 너희 집 가고 석류 가자”며 딸 배석류를 데려가려 했고, 최승효는 “석류 혼자 못 데려간다. 나도 같이 가자”며 말렸지만 모친 서혜숙(장영남 분)이 “엄마하고 할 이야기 있지 않냐”며 아들을 데려갔다. </p>
          <p dmcf-pid="VZqU44VZRO" dmcf-ptype="general">절친 나미숙과 서혜숙은 절교까지 선언하며 싸운 상태. 나미숙은 “승효는 안 된다”며 연애 반대했고 배석류는 “엄마 승효 좋아하잖아”라고 반박했다. 배동진(이승협 분)은 누나 배석류와 최승효의 연애를 알고 “누나가 가스라이팅한 거 아니냐”고 의심했다. </p>
          <p dmcf-pid="fzPfiidzLs" dmcf-ptype="general">최승효는 모친 서혜숙에게 “제가 먼저 좋아했다. 석류는 안 된다고 했다”고 말했고 서혜숙은 “너를 왜 싫다고 하냐”고 분노했다. 최승효가 “잘 만나고 있다. 프러포즈도 수락했다”고 하자 또 서혜숙은 “아들 낳아봤자 다 소용 없다”며 반대했다. </p>
          <p dmcf-pid="4h5GuuphLm" dmcf-ptype="general">나미숙은 남편 배근식(조한철 분)에게 최승효 가족이 이미 딸 배석류의 파혼과 위암까지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밑지고 들어가는 것 같아 안 된다고 이유를 말했다. (사진=tvN ‘엄마친구아들’ 캡처)</p>
          <p dmcf-pid="8StXzzuSnr"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6YUF99bYi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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