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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효리♥이상순, 제주 떠나 60억 평창동 저택 새출발 “9월말 이사 완료”[공식입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5 14: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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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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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sETzonbd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이효리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5/newsen/20241005143236602ecwx.jpg" data-org-width="581" dmcf-mid="UDPavKBWi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5/newsen/20241005143236602ecw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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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효리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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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p1KLyvaiD"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qp1KLyvaME" dmcf-ptype="general">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11년 간의 제주살이를 마치고 서울로 이사를 마쳤다. </p>
          <p dmcf-pid="BtHzdlCnJk" dmcf-ptype="general">이효리, 이상순 소속사 안테나 측 관계자는 10월 5일 뉴스엔에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9월 말 제주를 떠나 서울로 이사를 마쳤다”라고 전했다. </p>
          <p dmcf-pid="b5YuRCOJnc" dmcf-ptype="general">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지난 2013년 9월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11년간 제주에서 거주했으나 돌연 서울 이사를 결정했다. </p>
          <p dmcf-pid="KAostMQ0nA" dmcf-ptype="general">지난 8월 김범수의 채널에 출연했던 이상순은 “효리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이제 좀 원래 우리의 고향으로 돌아가서 본업도 열심히 하고 열심히 살아보자는 생각을 해서 결정했다”라며 “물론 제주도에서 열심히 사는 것도 굉장히 좋은 일이지만 되게 힘들다. 할 일이 너무 많다. 전원주택 같은 데 사는 걸 꿈꾸시지 않나. 집 바깥일이 너무 많다. 풀도 맨날 베어야 하고”라고 이사 이유를 밝혔다.</p>
          <p dmcf-pid="9LekG4VZij" dmcf-ptype="general">부부는 지난해 8월 서올 종로구 평창동 소재 단독주택과 인접한 대지 1필지를 60억 500만 원에 매입했다. 연면적은 약 100평이며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이뤄졌다.</p>
          <p dmcf-pid="2Wlt8wEQJN"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VhmGKjaVe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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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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